‘안전신문고’에 신고된 코로나19 방역위반 사례 살펴보니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1.25 23:52

정부는 지난 71일부터 국민이 직접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에 코로나19 안전신고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정부 주도의 코로나19 방역정책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국민의 시각에서 방역 취약분야를 사전에 찾아내 개선하기위한 목적으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에 신고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코로나19 감염 취약 부분 및 방역수칙 위반사항 등은 15일 현재까지 총 25392건이 신고되었고, 이 중 94.1%23903건은 처리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신고란 재난 또는 그 밖의 사고·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위험 상황을 행정기관 등에 신고하는 행위를 뜻한다.

안전신고는 생활 속 위험요소를 모두 포함하는데, 생활안전은 물론 교통안전·시설안전·학교안전·어린이 안전 등 모든 분야가 신고대상에 해당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한 요소를 발견했을때 방치하지 않고 정부가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즉시 신고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안전신문고 내에 코로나19 신고코너를 개설해 집합금지·방역수칙 위반·자가격리 무단이탈 등 코로나19 위반행위를 국민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코너에는 비단 방역위반 행위 뿐만 아니라 밀폐된 시설에서 사람들이 밀집해 밀접 접촉을 일으키는 행위는 물론 기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아이디어나 제안 등까지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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