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구성과기반 BIG 선도모델 3개 과제 선정…연간 12억 지원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1.26 09:01

충북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연공동연구법인 등 3개 법인이 최대 4년간 연간 12억 원 지원을 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2020공공연구성과기반 BIG선도모델 구축 사업신규 추진 과제 3개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전략 신산업 분야와 연계된 공공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설립된 기술창업법인(산학연공동연구법인)의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 공공연구성과기반 BIG 선도모델 구축 사업 흐름도.



특히 창업법인의 홍보, 투자유치, 파생창업 및 해외진출 활동 등 파생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과학기술인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함께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특징이다.

과학기술인협동조합은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조합원 중 과학기술인이 과반수 이상이고 과학기술관련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협동조합을 말한다.

사업 선정 과제는 사전기획단계에서 발굴된 사업화 모델(6) 중 경쟁을 거쳐 우수성을 인정받은 3개 법인이고 최대 4년간 연간 12억 원이 지원된다.

먼저 충북대학교 산학연공동연구법인은 충북도의 시스템반도체 산업과 연계, ‘도금공정이 생략 가능한 반도체용 부품 초경 코팅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높은 내마모성을 지닌 공구용 소재로 주로 절삭·절단용·내마모용 부품·금형소재 등에 활용되는 초경소재의 부산물을 재활용, 고품질의 초경소재를 수득하는 기술로 제조공정 단축에 따른 원가 절감과 더불어 금속 스테인리스의 표면 도금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산학연공동연구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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