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사업 통합 지원…지역중심 생활문화 활성화 유도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27 21:58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독려에 나선다.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지역을 중심으로 일상 속 생활문화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6일까지 ‘2021 생활문화사업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할 지역 주관단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www.rcda.or.kr) 메인.



문체부와 진흥원은 지역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창조하고 누리는 지역 중심의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그동안 개별 단위로 지원했던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등 3개 사업을 통합해 8개 지역을 지원한다.

주관단체는 지역별로 생활권 주민들 간 교류와 생활문화 활동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고 개인과 공동체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6000만 원 내외)’ 생활문화동호회가 교류와 협력에 기반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4500만 원 내외)’ 생활밀착형 공간인 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활동과 공간을 연계하는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 사업(4000만 원 내외)’ 3개 사업과 사업운영관리(2800만 원)를 포함해 17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 전체 생활문화 사업의 약 50% 규모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며 향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 지역과 예산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지역 주관단체는 지역주민, 생활문화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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