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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기숙사, 난민촌 방불
전국교회 기숙사 건축비 후원해야
황규학 (3979)
한국 신학교 중에서 60여명의 풀타임 교수를 보유하고, 1년 예산이 수백 억에 달하고, 약 300만명 신도에 육박하는 세계 최대 장로교단의 대표적인 신학교, 장로회 신학대학의 남자기숙사가 난민촌을 방불케 하고 있어 기숙사신축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    © 황규학

 엘림기숙사에 들어가자 마자, 현관에 난민촌 처럼 빨래가 즐비하게 널려있다. 

 
▲     © 황규학
 

화장실이나 세탁실도 너무 비좁고 지저분하며 시설도 60년대의 문화이다. 약 200여명이 살고 있는 기숙사가 난민촌을 방불케 하고 있다. 화재가 나면 경보장치도 제대로 되어 있는 지도 의문이다.  화장실은 악취로 가득하다.  
 

▲     © 황규학
 
 

세탁실도 열악하기 그지없다. 

▲     © 황규학
 
 
학생들의  방도 마찬가지이다. 여름에는 에어컨도 없어 잠을 설치기 일쑤이고, 겨울에는 라지에터식으로 되어 있어 스팀이 약해서 너무 춥다. 꿈꾸는 요셉이 나올지 의문이다.  
 

▲     © 황규학

 
복도는 그야말로 빨래와 신발장에 신발이 너저분하게 되어 있어 난민촌을 방불케 하고 있다. 선지동산의 선자자들이 오염과 세균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있다.  

 

▲     © 황규학
 
 
 선지학교가 아니라 난민학교

선지학교가 아니라 난민학교이다. 학생들은 세 달에 방값만 27만원씩 내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남자기숙사 건축을 계획하고 있으나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학교 관계자들의 얘기이다. 
 
우선 샤턱건물을 헐고 금년에 공사를 시작한다. 예산이 약 80억인데 현재로서는 모금이 잘 안된 상태에서 재정이 턱없이 모자르기 때문에 한국교회들의 후원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     ©황규학

 
직영신학대 한 총장에 의하면 작년과 달리 금년에는 교인수와 재정이 줄었기 때문에 각교회로부터 후원받는 것이 점점 더 어렵다고 했다.  장총장은 1,000억을 공약했지만 모금이 잘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장신대는 잠자리는 열악해도 예배당과 교실은 최신식 건물이다.  앞은 화려하지만 뒤는 어두웠다. 
 

▲     © 황규학

▲     © 황규학
 
심지어 카페도 있다.
 
▲     © 황규학

▲     © 황규학


이외에 장신대는 도서관시설도 턱없이 부족해서 도서관건물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도서관은 약 150억 정도 비용이 예상된다. 따라서 총 230억 정도가 장신대의 남자기숙사와 도서관건물을 위하여 필요하다.  
 
학교관계자에 의하면 장영일총장은 본인의 공약이기 때문에 현재 동분서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회는 건축에 관한 한, 학교측에 떠맡고 있는 상태 이다. 즉 자신들이 부담을 떠안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후원이사가 아니라 명예이사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속히 기도원, 재건축, 대형건물만 짓는데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선지학교인 장신대 남자 기숙사를 재건축하는데 후원을 하기 바란다. 현재는 선지학교 예비 선지자들이 세균과 오염,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꽃도 피우기도 어려운 상태이다.  

다행히 샤턱건물을 헐고 금년부터 기숙사 건축 시작을 하면 내년에 완성될 계획이라고 한다.  교수와 직원들이 솔선수범을 위하여 8억을 약정 헌금 했다고 한다. 한국교회는 장신대 선지생도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 
  


  



 
기사입력: 2011/05/11 [19:36]  최종편집: ⓒ lawnchurch
 
참새 11/05/12 [08:27] 수정 삭제  
  장영일 총장님께만 무거운 짐을 너무 맡기지 마세요.그러나 낙식심치 마세요 하나님이 도우십니다.황규학님이 학교를 즉 모교를 돕는 글을 올린것이 바로 돕는 시작이니까요. 총장이 모금운동에 나선다니 경제적 어려움이 세계적인데 교회도 마찬가지인데...기숙사 건축금을 모금한다니.. 하나님이 도우십니다.수도권에는 서울 장신에서 문총장이 수년전부터 동문들 중심으로 거액의 모금운동을 한것 같은데 총회를 대표하는 신학대학의 기숙사가 이모양이라면 정말 잘 지적했습니다. 우리 장신대 동문들이 적극 동참해야하고 아사님들이 명예만 갖지 마시고 주머니 털어내는 본을 보이셔야 합니다. 명예와 대접받는 이사가 아니라 주머니 터는 이사가 되어야 합니다.
부총회장 나오시는 목사님 장로님.
단독출마라고 좋아하지 마시고 선거자금드는셈 치고 3억씩 장신대 기숙사 건축위해 내어 놓으십시요. 이름이 별로 나지 않는 일이라구요? 주님이 알면 되잖아요
손달익 목사님. 휜칠한 미남에 그 좋은 성품에 매너가 빚 좋은 개살구 되지않도록 하세요. 신성종충현교회원로목사님 간증에 천국에 가보니 지옥에 총회장들도 가 있더래요.다음 부총회장 나오실 후보님들이 많다는데 장신대 기숙사 건축헌금 많이 내는 사람을 몰아 줍시다.
그리고 교수님들 한달씩 월급 털어요.그 소문나면 전국의 교회가 가만히 잊지 않아요
장영일 총장이 열심히 뛰셔서 진심어린 모습에 감동되어 기숙사 건축금이 잘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교단의 대표적인 신학교가 장로회 신학대학입니다. 혼돈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힘을 모아야 합니다.
황규학님
당신은 참으로 바르게 보고 바르게 하려고 언론이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바르게 알고 방향을 잡아가는 필요한 님이요.
강건하소서
많이쳐먹어 11/05/12 [09:41] 수정 삭제  
  장신대는 황목사 시켜서 구걸에 가까운 모금을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광나루 캠퍼스 팔고 지방으로 이전하면 많은 돈이 남습니다.

그 남는 돈으로 좋은 교수도 초빙하고
학생들 장학금도 주고 기숙사도 짓고 하면 됩니다.
이전하면서 돈 잔치만 하지 말고 그 돈으로 선교도 하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왔는데 학교를 이전하면 지방대생이 된다면서 반대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그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것 하나 극복 못하는 사람들이 목사가 되니
교회마다 분쟁이요 비리와 문제가 가득합니다.
목사가 손톱만큼도 손해보려고 하지 않으면서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의 희생을 강요하니
'너나 잘 하세요'라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장신대 등 신학교의 정신이 썩어 빠졌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썩어 문드러집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들은 결국 목사들의 문제에서 기인합니다.

목사들은 모두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있겠느냐"는 예수님의 말씀에 두려워 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얼치기 신학으로,
야고보서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말씀을 등뒤로 하고 미치광이 짓을 밥먹듯 하는 목사들이 강단에서 쑈-를 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는 모두 장신대 등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교회에서 잘못 가르쳤기 때문이며
목사 후보자인 학생들이 장신대에서 잘못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신대 학생들은 기숙사가 누추하다고 아우성치기 전에
자신의 신앙과 신학이 걸레와 같다고 한탄하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바울 사도를 존경한다면서도
그 분들이 실천했던 비움과 무소유의 삶은 회피하는 거짓된 삶으로 일관하면서 교인들에게는 번지르르하게 읊어대는 그들의 설교가 가증스럽습니다.

화 있을진저 너희 서기관들과 바리새파 지도자들과 같은 자들아 너희놈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주둥이로만 떠들뿐 전혀 실천하지 않는 위선자들이구나.
너희들은 스스로 모세나 되는 줄 착각하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교인들을 갈취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삼는구나.
영성과 신학 11/05/12 [17:57] 수정 삭제  
  장신대 및 장신대 출신들이여 영성과 신학이 문제지 기숙사가 문제인가?
기숙사 11/05/12 [20:13] 수정 삭제  
  장신대출신들은 무릎을 꿀고 매일기도하라]
언제나 처럼 기회주의 망상빠지지 말아달라고 파벌그마하고
서로 밀어주기 그만하고
장신대란 11/05/12 [21:21] 수정 삭제  
  장신대졸업 하고 목회하는 목사 몇명이나 예수님 닳아가는 목회를 합니까? 학생들이 정리정돈도 못하는 주제에... 건물, 주위, 환경탓하지말고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에서 성도들을 잘섬의 자질부터 배워야합니다. 교회에와서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나? 담임목사의 잘못에도 담임목사의종이되는 장신대졸업생들.... 하나님의종이 되세요. 사람의 종이되지말고...... 불의에 동참하지도말고 죽으면 죽으리라 순교하는 정신으로 목회하는 장시대 졸업생 몇이나 됩니까?.... 김지철 담임목사로 있는 소망교회 부목사들, 장신대 졸업생들 입니다. 정말 정신차려야 합니다. 소망교회도 다시태어나야 합니다.
1000억공사 11/05/12 [23:06] 수정 삭제  
  교계와 교단이 무너지는 소리를 먼저 듣는 총장이 되어주세요 김지철 같은 교수만 배출 하지 말고 돈벌며 잘사는데만 신경 쓰지 말아 주세요 총장님 정신차리세요
다른 11/05/13 [00:14] 수정 삭제  
  몇몇곳도 마찬가집니다,,,,개인침대도 없고,,옷장도 책상도 없는 경우도 있고,,화장실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같이써야하고, 강의실도 그렇고 음향시설이나 영상장비도,,,은혜로 극복해야지요...
그래도 11/05/13 [00:16] 수정 삭제  
  통합측 신학대학중 대표대학이니 그쪽으론 많이 지원된다 들었는데,,광나루 장신이 이정도면 지방 다른 학교들은 어떻겠습니까? 도대체 그많은 돈들은 어떻게 쓰여지는건지;;;
썩어가는 신학 11/05/13 [02:30] 수정 삭제  
  장신대 총장님이여 학생 교수들의 신학과 영성을 먼저 느껴 보셨는가?썩어저 가는 영성과 신학을 회복 하고저 하는 대책이 1000억짜리 공사입니까? 떡고물만 먼저 생각하십니까? 산좋고 물좋은 지방에서 신학하면 안됨니까? 입산 수도승들을 고찰해 보섰는가? 안락하게만 살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모금 11/05/13 [05:32] 수정 삭제  
  소망교회같은 목사만 양산해서 세상이 원망하는 교회가 되니까 모금이 안되는것 총장님 잘아실것입니다 총장님 딴청 피시지말고 소망교회같은 목사들을 먼저 척결하십시요
참신학 11/05/15 [05:18] 수정 삭제  
  영성과 신학을 먼저 회복한 연후에 하드웨워를 구축하라 소망신학이 존재하는 한 장신대 발전은 기대할수없다
교권주의 11/05/15 [17:33] 수정 삭제  
  장신대 출신 목사들이여 스승의 신학을 버려라 위법과 탈법을 통하여 교회를 인도하고 있는 폭력 목사로 교권주의에 사로 잡흰 신학은 빨리 버려라
빠빵 18/12/04 [19:21] 수정 삭제  
  전국교회에서 갖가지 이름으로 수거하는 그 많은 돈은 누구 주머니에 들어가고 거지촌처럼 살까? 전국교회에서 바닥까지 헌금 긁어서 모아 석좌교수까지 만들면서.

옛날에 장신대 본관건물 지을 때부터 거창하고 화려하게 지어서 문제가 되었지요. 은혜로 영성과 신학을 한다구요. 천만에요. 일반적인 경우로 하세요. 이성과 지성으로 하세요. 계획을 합리적으로 세우고 운영도 합리적으로 하세요. 쓰레기같은 예배와 기도와 신학 그만 하세요.

교단신학교면 교단에서 신학생 양생비용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건물짓고 기숙사짓고 공부가르치세요. 언제까지 거치처럼 손만 벌리나요? 전도사부터 교단에서 공통적으로 봉급 지급하고 목사도 공통적으로 지급하고 5년마다 로테이션하도록 하고.... 이게 정의이고 순리지요. 신학교 졸업하면 거지와 노예종들 만들어가지고 세상 사람들에게 창피 당하기나 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곧 목사는 거지라는 말이 공통요소가 되지요.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하세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뜻이고 방법입니다. 은혜니 성령이니 그만 우려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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