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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산, 춤을 추는 신의 아이들
기예을 넘어서 어려서부터 헌신
법과 교회 (16320)
한얼산기도원을 가면 찬양중간에 춤을 추는 아이들이 있다. 이들은 복된 소리 찬양단으로서 다양한 교회학생들이 참석하여 매주철야때마다 찬송가나 복음성가곡에 맞추어 빠른 손동작과 발놀림의 파워댄스를 구사하고 있다. 4살자리 아이들로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청년 다양하다. 주로 10대 20대 이며, 10대 소녀들이 주축을 이룬다.
 
 
▲     ⓒ 법과 교회

 
춤안무를 지도하는 청년은 서울예전을 졸업한 연극 배우이고, 메인댄서는 중학교 2학년생인 이다현이다.
 

▲     ⓒ 법과 교회

 
이다현이라는 학생은 수요일에도 한얼산기도원에 올라와서 파워댄스를 구사한다. 성남에 있는 한 예장통합소속 교회는 수련회시 한얼산 찬양팀을 초청해서 그야말로 대박을 쳤다고 한다. 요즈음에 학생들이 수련회를 거의 잘 가지 않는 상황에서 수련회에 온 많은 학생들은 가장 즐거웠던 수련회로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했을 정도이다. 남자 고등학생들이나 여학생들까지도 와서 사인을 요구했을 정도라는 것이다.        
  
상위 사진에 나오는 한 4살자리 남학생은 매주마다 와서 춤을 춘다. 이 아이의 엄마는 원래 아기가 없었는데 한얼산기도원에 와서 기도한 후 아이를 갖게되어 어머니가 한얼산기도원에서 헌신하라고 했다고 한다. 춤을 추는 아이들은 의무적으로 추는 것이 아니라 신앙이 잘 훈련되어 그야말로 기뻐서 하나님께 드리는 춤을 추는 것이다.
 
그들은 금요일 밤 12시-새벽 4시반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찬양과 댄스를 구사해 신도들을 즐겁게 하고, 찬양집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그야말로 춤을 추는 신의 아이
들이다. 이들에게는 지겨움도 따분함도 찾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해서 몸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이 아이들이 있기에 기도원은 한층 젊다. 그래서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젊은 편이다. 아이들에서 학생, 어른, 노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기도원에 와서 은혜를 받는다.
 
이들을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가장 막강한 팀은 찬양팀과 합주팀이다. 남성싱어는 그야말로 노래를 들어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박종호 이상 이다.
 

▲     ⓒ 법과 교회

 
 
어떤 곡이든지 시원스럽게 잘 소화시키고, 기도원 분위기에 맞게, 신의 아이들의 분위기에 맞게, 찬양인도자 이영금목사의 요구에 적합하게 시냇물 흘러가듯 그의 목소리는 한얼산 기도원뿐만 아니라 신도들의 가슴에도 메아리치고 있다. 여성싱어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맑은 소리는 찬양집회의 열기를 한층 더하고 있고, 합주단의 싱그러운 멜로디와 프로페셔날한 손놀림은 윤도현밴드 이상이다. 그들은 연주도 하면서 율동도 한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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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얼산 기도원은 기악, 찬양, 춤, 기도, 설교, 간식 등이 한데 어우려져 축제분위기로 승격시킨다.
 
 

▲     ⓒ 법과 교회

 
들어가는 입구부터 원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컵라면을 공급한다. 찬양예배중간에도 꼭 간식을 공급한다. 커피와 차는 누구든지 무료로 마실 수 있도록 해놓았다. 헌금은 요구하지 않고 자발성을 존중하고 있다. 이영금목사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있다. 차량제공도 무료로 하고, 간식도 무료로 제공한다. 가능하면 하나라도 더 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매일 금요일밤마다 찾는 이유중의 하나일 것이다. 한얼산 기도원은 전혀 헌금이나 교통편에 있어서 부담이 되는 기도원이 아니다. 
 
이영금목사는 늘 "한얼산기도원에 온 것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라고 말하고,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말한다. 그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기도원에 온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해서든지 은혜를 받게 하고, 편안하게 돌아가기를 원한다. 아버지 이천석목사와는 달리 부드럽고 편안하고 남을 배려해주는 리더십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법과 교회

 
찬양단원의 한 부모는 이영금목사는 아이들을 키워주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영금목사는 찬양인도중에도 일이 잘 풀린 단원들을 위해 항시 코멘트식으로 칭찬을 한다. 좋은 일은 서로 나누자는 것이다.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구사하고 있다. 찬양단원들은 대부분이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이다. 매주 금요일밤마다 밤새 철야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뻐서 자원적으로 수요일, 금요일 밤마다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고 있다.  
 
신의 아이들은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기쁨으로 어른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어른들에게 기쁨을 주로 즐거움을 주고 젊음을 준다. 그들의 발놀림은 경쾌하고, 손놀림은 빠르며, 마음은 환하고, 얼굴은 아름답고 영성은 순결하다.
 
매주마다 한얼산기도원이 축제분위기가 되는 것은 춤을 추는 신의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신의 아이들이 있는 한 한얼산은 계속 젊은 상태로 있게 될 것이다. 이영금목사는 자신은 항시 29살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신의 아이들이 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계속 드러내는 한, 한얼산기도원은 늙지 않을 것이다. 한얼산기도원은 찬양, 기도, 춤, 나눔이 있는 한, 영원한 영적 축제의 장소로서 기억될 것이다.   
 

▲     ⓒ 법과 교회

 
   
 

 
기사입력: 2012/03/31 [17:24]  최종편집: ⓒ lawnchurch
 
가보자 12/04/02 [20:00] 수정 삭제  
  금요 철야기도회에 몇차례 다녀 왔습니다
찬양이 뜨겁고, 기도가 잘 됩니다
한번 다녀오시면 다시 가고싶고, 금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찬양팀, 워쉽팀, 연주팀 모두 은혜가 넘쳐요

안타까운 것은 천정을 곧 수리하여야 할 것이다
재정이 어렵겠지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길 기도 합니다

한얼산 모든이여 힘을 내세요

화이팅 ~~~~~~~~~~~
섬기미 13/08/21 [13:33] 수정 삭제  
  이러지 않습니다.

조용한 곳에 홀로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는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분주하고 시끌벅적한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내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습니다만...) 간구하며 요구합니다...

지금의 내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께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기보다 나의 생각과 지혜로 그 방법대로 풀어달라고 요청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가 시험에 들까 조심했던 선대의 예수님의 수제자들과 바울선생의 본을 따르기보다 '나는 믿음이 강한 자로다' 마음껏 뽐내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개독'이란 말을 듣는 것은 아랑곳 않고 눈살 찌뿌릴 의상과 퍼포먼스를 자행합니다.

보여지는 것이 다는 아니지만 '기.도.가. 잘.된.다.' 라....

제가 안타까운 것은 수리할 천정이 아니라 다시 돌아봐야 할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장신대생 13/08/23 [10:11] 수정 삭제  
  종종 신문을 보는 신학도입니다. 현 교회의 상황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이 많은 반면, 유독 한얼산은 칭송하는 기자님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편향적이고 치우친 신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둡둡 17/07/01 [22:29] 수정 삭제  
  둡둡둡둡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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