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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교회, 당회결의 없는 임직은 무효
교인 200여명에 장로만 11명
황규학 (3479)
강남노회와 청담교회가 짜고 고스톱을 쳤다. 청담교회 사건과 관련 강남노회는 강병만 목사의 불법을 감추기 위하여 안감힘을 썼다. 강병만목사는 4명의 당회원들이 반발하여 당회를 장악할 수 없음을 알고, 5명의 안수집사를 장로로 만들어 당회를 장악하고자 했다.
 
그가 선택한 것이 당회결의로는 당회원을 선출할 수 없으므로 노회의 결의를 통한  '나 꼼수'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상회의 지시를 통해 공동의회를 소집하게 한 후, 공동의회에는 직원선거라 표시하고, 집사, 권사, 장로선거를 한 것이다.
 
헌법은 당회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41조 장로의 선택
1. 장로의 선택은 당회의 결의로 노회의 허락을 받아 공동의회에서 총 투표수의 3분의 2이상의 득표로 선출한다. 
 
2. 전항의 규정에 의한 장로의 선택이 어려운 경우에는 당회에서 추천하여 공동의회에서 총 투표수의 3분의 2이상의 득표로 선출할 수 있다. 
 

제8장 집사 및 권사
제55조 집사 및 권사의 임직
2. 집사 및 권사는 당회결의로 교회가 임직한다. 
 
제58조 집사, 권사의 휴무 및 복직
4. 자의 사직한 집사, 권사가 복직을 원하는 경우에는 당회결의로 공동의회에서 과반수의 득표로 복직 결의를 받아야 하며, 임직 때와 같은 서약을 하여야 한다. 
 
 

▲     © 황규학

 
노회는 당회결의라는 조건을 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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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병만목사는 당회결의 없이 장로와 집사, 권사들을 2011. 9. 4. 공동의회를 통하여 피택하였다. 그래서 지난 2012. 1월 15일. 당회결의 없이 장로, 집사, 권사가 임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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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150 여명에 항존직만 71명, 전교인의 직분화

강남노회는 처음에는 당회결의라는 조건을 붙였지만 양측이 화해가 되지를 않자, 일방적으로 강병만목사 입장을 손들어주었다. 장로 5명을 충원하기 위해서는 150 여명이 성장했다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예배참석교인은 150 여명 정도. 교인 1/10은 장로이다. 교인은 250여명(청년부 100여명은 따로 예배드림)인 상태에서 이미 장로가 6명 있는데 다시 5명을 충원하여 장로만 11명이다. 250 여명 교회에 시무장로가 11명 이다. 원로2, 은퇴장로 1며을 합치면  총 장로만 14명이다. 안수집사 18명, 권사가 39명으로 교인 150 여명 주에 항존직만 71명이다. 전교인의 직분화이다.  
 
제64조 당회의 조직
1. 당회는 지교회에서 시무하는 목사, 부목사, 장로 2인 이상으로 조직하되, 당회 조직은 세례교인(입교인) 30인 이상이 있어야 한다. 
 
2. 최초의 당회 조직의 경우 장로 2인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으며, 장로는 세례교인(입교인) 30인당 비례로 1인씩 증원할 수 있다.  

 
 
강남노회는 불법치리회, 상설재판국도 없어
 
교회는 성장하지 않는데 장로만 5명을 선출해서 200여명도 안되는 교회에 시무장로만 11명이다. 이렇게되기까지는 강남노회가 불법을 방조하였다. 강남노회는 특정목사를 보호하기 위하여 재판국도 없었다. 자신들은 화합을 위해서이지만 실제로는 불법목사를 방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두번째 당회의 결의를 노회의 결의로 대처하였다. 소망교회 사건에서도 당회가 부목사의 연임청원을 부결하였는데, 노회가 결의하였고, 교회직원선거에 대해서도 당회의 결의 대신 노회의 결의로 대처하였다. 
 
그래서 강남노회는 김지철 목사와 강병만 목사때문에 상설기소위원회와 재판국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기소위와 재판국을 만들면 제일 먼저 고소장이 들어올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강남노회의 탈법의 온상들이다. 그러면서 노회를 좌지우지한다. 김지철목사는 재정으로, 강병만목사는 정치로 좌지우지한다. 이들에 대해서 입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강남노회에 아무도 없다. 오히려 이들의 불법과 탈법을 지지한다. 원래 부자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저항과 개혁정신이 없는 것이다. 좋은게 좋은 것이다. 소망교회 상회비 2억 6천만원이라는 물리력 앞에 저항할 사람은 없다. 이 돈이 없으면 강남노회는 휘청거린다. 강남노회에 선한 것이 과연 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재판국을 설치하지 않음으로 초법적인 권한을 행새해왔다. 딴나라 노회였다.     
 
그러므로 강남노회는 탈법에 대한 쓴소리에는 관심이 없고 신도들을 끌어모으는 교회성장에만 관심이 있다. 그것이 은혜라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한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는 구절은 강남노회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구절이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것은 복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당회결의 없이 노회결의만으로 임직한 자는 다음과 같다.       
 


▲     © 황규학
 
 
2011. 9. 18 부터 2011. 10. 17일까지 약 5주 교육만 받았다. 장로고시는 10. 12일 이었다.  고시 끝나고도 2번이나 교육을 받았다. 교단헌법은 5개월이상 당회의 지도아래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있다. 그러나 당회의 지도가 없었고, 강남노회 노회훈련원이 일방적으로 당회지도 없이 5-6주 정도 훈련을 했다. 
 
훈련원장인 김수읍목사(노회훈련원장, 총회헌법위원장)는 5개월이 안되어도 집중교육을 시켰기 때문에 하자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총회 재판국은 강북제일교회장로들의 교육이 4개월 밖에 안되어 임직무효를 한 바 있다.  
 
제6장 장로
제42조 장로의 임직
1. 피택 된 자는 5개월 이상 당회의 지도아래 교육을 받고 노회 고시에 합격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기까지 강남노회는 처음에는 당회결의가 있어야 한다고 공문을 내려보내고 
후에는 당회결이 없이도 임직이 가능하다고 해석을 내렸다. 임원의 결의가 교단헌법을 초월하였다. 그리고 청담교회는 예결산의 문제가 아니라, 장로선거가 문제였다. 강목사가 자신의 사람을 많이 두어 당회를 장악하는 것이다. 
 
강목사는 노회를 통하여 당회를 무력화시킨 것이다.  이는 장로교정치의 실종이다. 강남노회는 다음과 같이 헌법을 유린하면서까지 강병만목사를 지지해주었다. 교회를 위한 노회가 아니라 강목사를 위한 노회였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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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문제 미해결의 오류
 
강병만목사는 노회에 "당회결의 없이 청원을 하는 것이 위법한가요?"라는 질문에 노회는 당회결의를 보완하는 조건으로 청원을 승인한 것은 적법하다고 했다. 논리학의 오류론에서 볼 때 선결문제 미해결의 오류이다. 선결문제부터 거짓의 답을 요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답을 내서도 안되는 것이다. 거짓을 요구한 거짓질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질문은 진리값 참(T)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두번째, 강병만목사는 "노회임원회의만의 결의로 당회장의 공동의회 지시 청원을 허락하고 공동의회 소집지시를 한 것은 위법인가요?"라는 질문에 노회는 당회결의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회장의 지위에서 고유권한으로 소집지시를 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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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당회결의 없이 예결산안과 직원선출 안건을 당회결의 없이 광고한 것이 위법인가요?"라는 질문에 강남노회는 당회결의 없이 한 당회장의 공동의회소집공고는 유효적법하다고 했다. 우문우답이다. 불법의 답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조삼모사하여 노회를 기만하고자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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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회는 헌법을 왜곡 해석했고, 강병만목사는 당회장으로서 당회를 무시하고 교단사상 최초로 당회원을 피택하고 집사와 권사를 임직했다. 강남노회와 청담교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불법을 이루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 이것이 소망교회가 있는 강남노회의 수준이었다. 누구하나 바른 소리 하는 노회원하나 없었다. 의인 열명은 고사하고 의인 한명이 없는 것이 강남노회였다.  
 
헌법위까지 불법방조
 
장로들은 헌법위원회에 당회결의 없이 노회에 장로청원의 적정성을 판단해 달라는 질의에 헌법위는 답변을 하지 않고 기각해 버렸다. 헌법위의 직권남용 이다. 강병만목사와 김수읍목사가 같은 노회소속이고 둘이 친하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결국 헌법위까지 불법에 동원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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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읍목사는 헌법질의 가치도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여전히 해석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헌법위는 다른 사람들의 것은 모두 해석을 내린다. 이처럼 청담교회, 강남노회, 헌법위원회가 합력하여 악을 이루었던 것이다. 
 
결국 청담교회는 앞으로 정치적으로 성공했지만 뒤로는 영적으로 부패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부흥이 안되는 것이다. 교회가 영적단체라기 보다는 정치적 단체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성령은 불법을 통하는 교회에 역사할 리 없는 것이다. 장로들은 총회재판국에 장로, 집사, 권사 임직무효의 소를 제기하기로 했다. 
 
임직무효, 제2의 강북제일교회 사태 벌어질 가능성 커
 
강북제일교회 같이 또 한번의 임직무효로 인해 임직자들의 임직이 무효로 될 가능성이 많이 있다. 처음부터 원천무효이기 때문이다. 강북제일교회는 공동의회에서 무기명비밀투표와 교육기간이 5개월이 되지않아 총회재판국으로부터 임직이 무효된 바 있다. 제2의 강북제일교회 사태가 강남에서 발생할 강남 청담교회에서 벌어질 전망이다.
 
불법의 절차를 거친 임직은 총회재판국을 통해 일소되어야 한다. 총회재판국은 소수의 당회원들이 다수의 당회원들을 아웃시키는 오류의 재판을 했다. 이번 사건은 당회결의 없이 임직자를 임명한 것이다. 강북제일교회 사건은 신도들의 결의 없이 장로를 임직한 사건이다. 이러한 불법들은 교단에서 척결되어야 한다.
 
강병만목사는 목사로서 장로와 협력해야 하는데 노회와 협력하여 직무유기를 했다.
 
제25조 목사의 직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하며, 성례를 거행하고, 교인을 축복하며, 장로와 협력하여 치리권을 행사한다.




 


 
기사입력: 2012/05/17 [22:35]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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