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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대표, 위장취재 의혹
소속 신문사 신분밝히지 않아...제공한 명함과 다른 신문에 글 게재
법과 교회 (7533)
이단감별사들과 연대하면서 이단전문기사를 써온 기독교포털뉴스기자 정윤석기자가 취재과정에서 신분을 위장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기자는 크리스찬리뷰 신문사 기자라고 말하면서 기사는 기독교포털뉴스에 실었기 때문이다.  

▲     ⓒ법과 교회


정윤석은 자신도 기독교포털뉴스에 글을 쓰면서 크리스찬 리뷰기자라고 소개했다고 밝히고 있다.

▲     ⓒ기독교포털뉴스기사  


해당교회 관계자도 정윤석이 크리스찬리뷰기자라고 소개했다고 했고 기독교포털뉴스기자라고 소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크리스천리뷰기자라고 밝혔으면 크리스찬리뷰에 글을 썼어야 했는데 이 신문에는 글을 쓰지 않았다.

▲     ⓒ법과 교회



이에 대한 정윤석기자의 입장은 기독교포털뉴스명함이 떨어져서 기독교포털뉴스 명함을 줄 수 없었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교회관계자는 처음부터 기독교포털뉴스기자라는 말을 한 적이 없고, 크리스찬리뷰기자 라고 소개했다는 것이다.

정기자는 명함이 떨여졌어도 기독교포털뉴스기자라고 입장을 밝혀야 했다. 카메라뚜껑을 잃어버렸다고 한기총관계자를 기만한 김은실기자 처럼 정윤석 기자도 정당한 방법으로 기사를 취재하지 않았음은 분명했다. 



그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독교포털뉴스에 글을 올렸던 것이다.   


▲     ⓒ 법과 교회


기독교포털뉴스는 정윤석이 자신을 대표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정기자는 단지 상근도 하지 않으면서 마치 크리스찬리뷰 한국주재기자인 것처럼 하여 명함을 남발하고, 실제로는 기독교포탈뉴스에 상근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중신문사소속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주재원은 해당신문사에 소속하면서 해당신문사로부터 월급을 받고 해당신문사를 위하여 기사를 쓰는 사람인데 기사는 기독교포털뉴스에 올리고 있었다.     

정윤석이 한국주재기자라면 신문사 소속이 두개로서 이는 이중신분인 것이다. 이중신분으로 기사를 쓰는 것은 위장취재를 한다는 것과 다를 바 아니다. 이러한 위장취재에 대해 한국기자협 윤리강령및 실천요강은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4. 정당한 정보수집
 우리는 취재과정에서 항상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며, 기록과 자료를 조작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4/11/09 [07:31]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