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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목사, 아버지부터 강제개종시켜야
총신대, 이단사상을 가진 장로 아들이 강의
법과 교회 (32133)
한국에서 보수신학의 중심인 총신대에서 사실상 정통신학에 벗어난 이단사상을 주장한 나그네 복음의 실체 진준태 장로의 아들, 진용식목사가 이단상담을 가르쳐 논란이 되고 있다. 수강료 40만원에 약 40여명의 학생들이 있다. 김영우이사장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평신도 대학원강사에 대해서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수백만원의 이익을 상실하기 때문에 총신대는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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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진준태 장로는 진용식목사의 부친이다"

그렇다면 진준태장로가 진용식목사의 아버지가 사실이고, 과연 그의 신학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진준태장로와 진용식목사가 부자인지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이미 정윤석이 교회와 신앙에 기사화 한 바 있다. 

정윤석은 2004. 11. 3. "진용식목사 증거자료 공개"라는 제목으로 '교회와 신앙'에 기고한 글에서 진준태 장로가 진용식목사의 아버지라고 언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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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목사도 진준태장로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고백하고, 진준태 장로 역시 자신의 아들이 진용식목사라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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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준태장로는 현재 천안시 성환읍에서 "나그네 섬김교회"라는 간판을 걸어놓고, 10여명 정도의 신도들을 데리고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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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하나님?

진장로는 이 날도 하나님은 "창조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죽은 자의 하나님"이라면 세 명의 하나님이 계시다고 언급하고, 또한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성부 하나님, 말씀의 하나님으로 두 분의 하나님이 계시다고 언급했다. 최삼경은 삼신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간사는 원래는 진장로는 많이 배우지 못해서 표현상 여러 하나님을 언급하는 것 같다며, 그는 한 분의 하나님을 믿고 있고, 성경 그대로 언급할 뿐이라고 했다. 진용식목사도 아버지는 배움이 적어서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나그네 복음

진준태 장로는 안식교에 다니다가 안식교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기도하면서 많은 것을 체험하면서 성경을 해석하게 되었다며 성경 그대로 말을 할 뿐이라고 했다. 진장로는 기존의 목사시스템을 거부하고, 하나님은 전세계에 12인을 두어 자신의 말씀을 전하신다고 했다.  그 12인은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라고 했다.

그 이외에 진장로가 주장하는 것은 나그네 복음이다. 예수도 나그네처럼 살았고, 인생도 나그네 처럼 살면서 이 땅에서 가난하게 살고 너무 많은 것을 가질 필요가 없고 청빈하게 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아들인 진용식목사와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며 나그네처럼 청빈하게 살 것이라고 했다. 

지옥은 없다

진장로는 "지옥은 없다"라며 성경은 단지 힌놈의 골짜기만 말할 뿐 지옥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진장로는 인생은 죽으면 단지 흙으로 돌아갈 뿐이지, 믿지 않는다고해서 지옥으로 가지않는다고 했다.   

이영호목사, 혼합주의적인 양태를 띠고있다

현대 종교 2001, 11월에 아레오바고의 이영호목사가 '기러기선교회주장의 이단성'에서 진장로의 사상은 혼합주의적 양상을 띠고 있는 이단성이 있는 사상이며 진준태장로의 삼위일체론, 성경론, 구원론, 천국론, 죄론, 나그네 복음에 대해서 정리한 바 있다. 

아담은 하나님이라고 주장

이영호목사는 진준태 장로가 가르치는 기러기선교회 교재(히브리 1강)에서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면 아담이 바로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고 하나님이 영이신 것 같이 산영으로 만드셨다면 하나님이다"라고 언급했다고 하면서 이영호목사는 "비록 아담에 한정된 주장이나 이는 분명한 이단사상이다"라고 주장한다. 

나그네섬김교회측, "표현이 잘못되었다."

그러나 나그네 섬김교회측은 아담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 표현이 잘못되었거나 전달이 잘못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진장로는 신학성에 전혀 하자가 없고 단지 성경을 그대로 해석할 뿐이라고 했다.

진장로는 예수의 탄생은 정신적인 탄생, 최삼경은 월경의 탄생 주장

이영호목사는 진장로는 예수의 족보는 혈통과 아무관계 없이 정신적인 족보라고 규정하고,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해서 낳았다고 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이어 낳았다는 말이 된다"고 하였다. 이외에 시대구분에 있어서도 진장로는 성경을 7천년으로 보고, "1천년대에 아담이 나왔고, 2천년대에는 노아가 나왔고, 3천년대에는 아브라함이 나왔고, 4천년대에는 예수께서 탄생하셨고, 5천년대에는 초대교회가 이루어지고, 6천년대에는 남은 무리가 나오고, 7천년대에 재창조의 사업이 이루어진다"고 했다. 또는 진장로는 성경전체를 볼 때 구약은 저녁이고 신약은 아침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모세의 율법은 육체의 법이고, 예수의 계명은 영의 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구약은 여자이고 신약은 남자라고 말한다.

공관복음은 비유의 복음

복음에서 대해서 "구약에서 감추인 것은 공관복음에서 열리고, 공관복음에서 감추인 것은 요한복음에서 열리고, 요한복음에서 감추인 것은 요한계시록에서 열린다"고 가르치면서 "공관복음은 비유복음이라고 했다.   

성령은 예수님의 마음

또한 진장로가 "성령이란 말은 예수님의 마음을 성령이라 말한다"고 하면서 성령은 예수의 마음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성령을 육적 성령과 영적 성령으로 구분하면서 육적인 성령은 병을 고쳐주고, 영적인 성령은 속사람을 변화시키는 영이라고 표현하였다. 나그네섬김교회측은 헬라어 원어로는 '영'이나 '마음'이 같이 쓰인다고 말한다. 그래서 예수의 마음은 성령이라는 말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천국의 구분

천국에 대해서 진장로는 마태복음 3장 2절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에서 천국이란 예수님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했고, 계21장 1절은 새하늘과 새 땅은 우리 자신이라고 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내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여 사실상 그런 땅은 없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천국에 대해서도 세 천국론을 강조하여, 예수믿어 구원에 들어가는 것이 첫째 천국이고, 말씀을 받아 영적인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둘째 천국이고, 아버지가 계신 하늘에 가는 것이 셋째 천국이라고 하여 천국을 세가지로 구분하였다.   

예수도 나그네

진장로는 나그네 복음을 강조하면서 성서의 복음을 나그네 복음이라 전제하고, 나그네 정신으로 믿는 자를 성도로 칭하고 있고, 하나님의 계명은 나그네 정신을 지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는 나그네 정신을 지켜야만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주기로 약속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그네 정신을 지키는 것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는 계시록 14장 2절의 '예수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그네 정신을 행하였으므로 그 행함을 따라서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그네 정신으로 사는 자는 아벨의 혈통이고, 기복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가인의 혈통이라고 강조한다.  

손석태, 나용화 교수, 진준태장로의 사상은 사이비 이단 주장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지냈던 손석태, 나용화 교수는 "진준태와 그의 기러기 선교회는 반성경적이고 반교회적인 사이비 이단임이 너무나 분명하므로 진준태와 기러기 선교회는 이단으로 정죄되어야 마땅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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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러한 주장을 한 아버지의 아들이 총신대학교에서 이단상담에 대해서 강의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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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버지가 이단사상을 가졌다고해서 아들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진준태 장로의 사상은 대부분이 안식교에서 신앙생활하면서 채택된 것이다. 진용식목사 역시 안식교출신 이다. 총신대도 단지 편목만 1년 한 상태이다. 그의 신학사상도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진용식목사, 아버지부터 강제개종 해야 

더군다나 정규학력을 하지 않아 학력에 대한 의혹이 계속 있어왔고, 신학에 대한 검증이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이다. 만일 진용식목사가 이러한 아버지의신학을 수용하면 이단동반자로 전락할 것이고, 아버지의 신학을 거부한다면 아버지부터라도 강제개종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CBS 역시 안산상록교회 이단상담소에 모시고 가서 이단상담소 소장의 아버지부터 개종상담 하는 것을 촬영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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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그네 섬김교회의 신도들이 10여명 이상된다. 이들부터 강제개종상담을 하는 것을 촬영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현대 종교 2001. 11. 호에 실린 [아레오바고사람들]을 운영하는 이영호목사의 글이다. [아레오바고사람들]은 얼마전 까지 사이비이단감별사 이인규가 일했던 곳으로 최삼경의 삼신론과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옹호하기도 했다. 현대종교와 아레오바고사람들측은 진장로의 주장에 대해서 사실상 이단사상을 가진 사람으로 문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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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단감별사들의 문제는 신학을 자의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인규는 자의대로 내재적 삼위일체론을 양태론이라고 해석하고 있고, 최삼경은 성령잉태론을 월경잉태론으로, 삼위일체론을 삼신일체로 해석하고, 이단감별사의 아버지 진준태 장로 역시 하나님을 세 분의 하나님, 두 분의 하나님으로, 지옥은 없고, 새하늘과 새 땅은 마음에 있다는 등의 자의적인 해석을 지나치게 하고 있어 이단성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은 [아레오바고 사람들]과 기장측 팽성장로교회 이영호목사가 2001. 11. 현대종교에 쓴 글이다. 이영호목사는 당시 강의를 들었던 신도들이 강의 테이프와 강의 자료를 갖고 와서 이를 토대로 기사화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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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02 [04:54]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