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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목사, "두레교회 새로운 각오로 출발해야"
"스스로 후임자 결정한 것 뼈저린 후회...두레교회 후임자는 앞으로 합의해서 결정해야"
법과 교회 (4160)
김진홍목사는 3월 6일 장신대 교회협력센터에서 약 500여명의 신도들이 모인 가운데 19주년 두레교회 창립을 맞이하여 "한국기독교가 100년을 지나 다시 출발해야 한다"며 "두레교회가 새로워져야 한다"고 전했다.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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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하는 교인들의 눈을 보니 눈동자가 이상하게 되더라"

김진홍목사는 "한국교회가 100년의 역사가 지나고 다시 100년을 시작하는 시점에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 그러는 의미에서 두레교회도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해야 한다. 교회가 문제가 있어서 같이 싸우게 되면 나중에는 그 의미를 잃어버리고 싸움만이 남게 된다...싸움하는 교인들의 눈을 보니 눈동자가 이상하게 되더라"고 해서 더이상의 소모적인 교회분쟁은 의미없다고 주장했다. 이문장목사건에 대해서는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중시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홍목사, 이문장목사에 대한 후임선정, 뼈져린 후회

그러면서 김목사는 "자기 스스로 혼자 후임자를 결정한 것에 대한 뼈저린 후회를 한다고 하면서 두레교회가 새후임자를 청빙할 때는 오랜 기도와 합의 하에 청빙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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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는 "두레교회는 1907년에 평양대부흥사건과 같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고,"핀란드는 국민소득이 2만 5천불이고 리투아니아는 2천불 정도인데 차이는 핀란드는 항시 러시아에 대한 저항의식을 가졌고, 리투아니아는 그냥 순응한 결과"라고 하면서 "교회는 프로테스탄트 정신을 갖고 끊임없는 개혁정신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이어 김목사는 "19년 동안 두레교회는 세상을 향한 개혁의식을 가지고 지탱하여 왔다....앞으로도 한국교회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끊임없는 저항의식을 실현해 나아가야 한다. 두레교회는 19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맞이하여 보이는 건물에 의존하지 말고, 오직 기도함으로 성령의 역사를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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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은 그동안 두레교회를 창립하여 성장시킨 김진홍목사에게 감사의 표시로서 성경말씀(사6:1-4)이 있는 액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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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협은 장신대에서 사실상 제2의 두레교회 창립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다. 김진홍목사가 강단에 서게 되니 약 5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입력: 2016/03/07 [08:19]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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