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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일교회, 오인근목사 정직 1년
치리회 기능 실종, 한 치 앞을 내다 보기 어려운 상태.
법과 교회 (5783)
원주제일교회 담임목사였던 오인근목사가 총회재판국으로부터 정직 1년 판결을 선고 받았다. 원주제일교회는 2016. 1. 24. 교단을 탈퇴한 바 있다. 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5199&section=sc69&section2=
 
현실적으로 원주제일교회는 통합교단목사가 지원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명년에 오인근목사는 자신이 원주제일교회 담임목사라고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와중에 오인근목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수사재기명령이 떨어진 상태에서 한치 앞도 가리기 어려운 상태이다. 
 
원주제일교회는 기독공보에 청빙공고를 냈다가 취소한 바 있다. 오인근목사가 1년 후 목사직이 부활하는 상태에서 누구도 원주제일교회에 담임목사로 지원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그런데다가 원주제일교회가 교단을 탈퇴한 상황에서도 교단으로부터 면직되지 않은 오인근목사가 주도하지 않은 회의가 무효로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오인근목사가 1년후 적법한 담임목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비법인사단인 교회에서의 주인은 총유권을 가진 교인들 이다.
 
아무리 법적 정당성이 있다고 한들, 교인들이 90%이상 원하지 않는 곳에서 오목사가 목회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원주제일교회를 오고자 하는 목사들이 후임자에 대한 근거없는 유인물을 살포하게 하여 교회를 흔들고 있다. 이것은 치리회기능의 실종에서 오는 것이다. 일부  목사들이 집사들과 결탁을 하여 후임자에 대한 흑색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번에도 일부 강경파 집사들이 당회에서 결의한 목사에 대해 교인들에게 유인물을 살포하면서 적극 반대를 한 것이다. 강북제일교회식으로 특정집사들이 치리회를 무시하고 교회분쟁을 주도하면 교회는 망하는 지름길 이다.  
 
앞으로도 다른 목사가 오더라도 일부 흑색선전을 유도하거나 근거없는 유인물살포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로서 정관대로 2/3 이상 결의해서 올 목사는 없다. 비대위가 일방적으로 선택하든지, 타교단소속 목사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본교단목사라면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원주제일교회의 문제는 오인근 목사가 1년 후 돌아오는 것, 지난번 교단탈퇴회의의 무효성에 대한 문제, 오인근목사의 횡령건에 대한 수사재기명령, 일부 집사들의 근거없는 유인물 살포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잘못하다가는 원주제일교회는 신도들이 많이 떠날 것도 무시하지 못한다. 일사분란한 지도력이 없는 상태에서 잘못하다가는 배가 산으로 갈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기사입력: 2016/08/08 [17:20]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