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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보자] 하나님의 아들 vs. 사람의 아들
교회측은 하나님의 아들, 제보자측은 사람의 아들
편집인 (1373)

KBS가 유전자와 관련한 제보자 2탄이 준비 중에 있다. 교회측은 여전히 유전자 검사와 관련한 과학적 사실을 신앙적 가치로 해석하여 신도들은 요동하지않고 있는 상태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해서 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교회측이라 함은 목사, 장로, 신도들, 아내이다. 교회반대측은 남편과 떠난 신도들로서 신앙적 가치로서 과학적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며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최삼경목사는 예수조차도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해서 얻은 아들이라고 믿었다. 

 

유전자와 관련한 아내와 남편의 인터뷰를 들어보았다. 아내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것은 아닌 것이라고 말했고, 남편은 하나님이 기도해서 낳았다면 하나님의 유전자가 나와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유전자 검사를 세번 했는데 모두 아들과 조목사가 동일하게 나왔다고 한다.

 

조목사는 자신이 부정을 했으면 신도들이 이미 알았을 것이고, 양심적으로 부정한 상태에서 설교를 어떻게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조목사는 유전자 검사에 대해서 앞으로 언제든지 응할 것이고, 신도들이 요동하지 않는 이유는 신도들이 자신의 삶을 알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서 사단의 역사라고 사단과의 영적인 싸움을 촉구하고 있다. 일심으로써 힘써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오후에는 노인들을 위한 예배를 갖고있다.

 
 
 

 

   

교회장로 역시 조목사가 심방을 갈 때 항시 교인들과 함께 심방을 가고, 이외에도 많은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에 불임자가 아이를 낳은 것은 교회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전자 문제는 과학적 사실이지만 하나님이 역사하면 동일하게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그런데다가 아들이 조목사를 거의 닮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조목사, 장로, 아내, 교인들은 유전자만을 갖고 아들이라고 판단하면 안되고, 신앙적 가치를 인정하고, 얼마든지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불임자에게 역사해서 기적을 베풀수 있는 것이고, 유전자 동일성의 문제는 사람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것.

 

아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것은 아니다...과학적 사실보다 신앙적 가치 중시

      

김요셉씨 아내 이씨는 이번 KBS의 유전자 검사에 대해서는 과학적 검사가 있기 때문에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목사님과는 부정적인 관계가 전혀 없었고, 자신의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밝히고 싶다고 했다. 과학적 근거 이외에 밝히고 싶은 것은 신앙적인 면에서 아이가 2000. 11. 22. 태어났는데 그러면 6월 이전에 임신을 해야 했는데 그 당시는 조목사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었고, 교회가 건축중이었고, 하나님이 주신 것은 자신만이 알고 있었고, 얼마전 조목사가 안수기도를 해주었는데 손을 떼자 마자 주님께서 "네 아들은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다",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말라"는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는 것이다.

 
 
 

 

 

이씨는 유전자에 대해서 자신들에게는 보여줄만한 물증은 없어서 설명이 안되는데 명확한 것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신의 아들은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라고 죽을 때까지 믿을 것이라고 했다. 아이들은 엄마가 가정을 지켜주고 꿋꿋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기 때문에 엄마의 행동을 보고 아이들이 자신을 믿어준다고 했다. 17년 전에 아이가 없어도 남편과는 사이가 좋았다고 했다. 아이는 목사가 아니라 아빠를 닮았다는 것이다.

 

신도들의 혼선, 얼굴은 전혀 안닮았는데, 유전자가 동일한 것

 

남아있는 신도들도 아이가 목사를 닮았으면 교회를 떠났을 것이라고 말을 할정도로 아들의 얼굴만을 갖고 분간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상태이다. 신도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보이는 얼굴은 전혀 다른데 보이지 않는 유전자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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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회에 남아있는 신도들은 과학적 사실보다 신앙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있고, 신도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있는 이유도 아들이 목사와 닮은 면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닮지 않았고 오히려 김요셉씨를 닮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외형적인 면이 조금이라도 조목사를 닮은 면이 있어야 하는데 남아있는 신도들이 보기에도 아들이 목사를 전혀 닮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남편은 돈이 아니라 진실요구, 신앙적 가치보다 과학적 사실 중시돼야

 

그러나 남편과 떠난 신도들은 유전자 검사보다 더 명백한 것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남편은 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3번의 유전자 검사를 반박할 근거를 말하라는 것이다.

 

남편과 떠난 신도들은 신앙의 가치보다 과학적 사실을 주장한다. 법원 역시 친자확인소송에 대해 조만간 판결을 할 예정이다. 남편도 사적으로 한번, 법원이 요구해서 한번, KBS측이 한번 도합 세번을 검사했는데 모두 조목사와 아들이 동일한 유전자가 나왔다는 것이다. 아들과 자신이 검사해서는 물론 두번씩이나 다르게 나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은 위자료나 돈이 먼저가 아니라 조목사가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전자 검사자료를 갖고 매주마다 일인시위를 하는 남편의 얘기를 들어보자.     

 
 
 

 

    KBS제보자는 다음과 같이 방영했다.

 
 
 

 

 
 
 

 

      


 
기사입력: 2016/11/11 [23:37]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