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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목사, 김성로와 이인규의 이단성 신학 주장
서철원교수도, 하늘제사 반대 입장드러내
황규학 (9184)

정이철목사는 춘천한마음침례교회 김성로 목사와 나홀로 신학자 이인규의 이단성을 지적했다. 지난 10월 28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과 이를 지지하는 나홀로신학자 이인규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정 목사는 김성로 목사는 하늘에 있는 실제 성소로 해석하고서, 부활하신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가지고 하늘에 올라가 또 다시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고 가르쳤다며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이단성을 주장했다. 김성로목사는 다음과 같이 부활복음을 전했다. 김목사는 성서를 지나칠정도로 자의적으로 해석했다.

 
 
 

 

특히 정 목사는 김성로 목사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자신을 향해 이인규 권사가 협박을 해왔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정 목사는 지난 2015년 10월 이인규 권사가 “춘천 한마음교회에 대한 글을 홈페이지에서 지우지 않으면 정이철 목사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을 시작하겠다. 우리 카페는 하루에 8000명에서 1만 명이 들어오는 대형 카페”라며 “예레미야연구소 카페, 기이협 홈페이지와 인터넷신문의 칼럼에도 정이철 목사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겠다”며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녹취 파일을 재생하며 “이인규 권사가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을 옹호하는 것은 물론 동일한 사상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메튜 헨리 주석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인 그리스도는 구약시대의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들고 들어간 것과는 달리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성소에 올라가셨다). 똑 같은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까?”(이인규 씨)

 

“은유적인 표현이예요!”(합신이대위 위원장 유영권 목사)

“이게 왜 은유적인 표현입니까?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죠! 그러니까 성경 주석은 뭐라고 하냐 하면, 예수님이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러면 부활하시지 못했다면 하늘성소에 들어갈 수가 있나요?”(이인규 씨)

“아! 그렇게 가면 안 되는데! ... 심각한데!”(합신이대위 위원장 유영권 목사)

“그렇게 나가면 안 된단 말이예요!”(합신이대위 서기 김성한 목사)

 

"안된다고 하지 마시고 이것을 해석을 해 보란 말이예요!"(이인규 씨)

“메튜 헨리 주석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인 그리스도는 구약시대의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들고 들어간 것과는 달리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성소에 올라가셨다). 똑 같은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자신의 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까?”(이인규 씨)

 

이에 대해 총신대 교수였던 서철원교수는 하늘에서의 제사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내 사실상 이단성있는 주장임을 명확히 했고, 진용식은 하늘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안식교의 주장과 유사하다며 김성로, 이인규의 주장과 선을 그어 이단성있는 주장임을 분명히 하여 이단감별사들끼리도 서로 다른 신학을 주장해, 이단감별사들의 신학부재를 여전히 드러냈다. 결국 이인규는 이단성있는 신학을 주장한 사람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나홀로 신학의 한계이다. 그는 장로교에서 감리교로 왔다가 다시 장로교로 가는 등 교파의 정체성까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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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성로와 이인규는 신학의 부재에서 비롯하고, 심지어 안식교의 교리와 유사하여 이단성이 심각한 것이 드러났다. 이인규는 윤리도덕에 있어서는 협박을, 교리에 있어서는 이단성을 드러내 나홀로신학의 한계를 드러냈다.  


 
기사입력: 2016/11/19 [05:52]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