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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의 반란(인간의 죄성)
사무엘하 15장 1절 ~ 37절
유장춘 (428)

 

 

 

▲     ©유장춘

 ○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을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도록 하신 것입니다. 짐승의 피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으면서도 확신이 없어서 해방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죄는 인간의 모든 면에 고통을 주고, 죄는 대부분의 질병의 원인이 되고, 인간관계를 파괴하고, 온갖 망상과 허영 그리고 정신적 혼란과 파탄 등을 가져다줍니다. 죄는 바른 판단과 분석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어리석은 무신론, 공산주의를 주장하게 합니다,

 

죄가 얼마나 무섭고, 배반하게 하고,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십자가의 보혈로 씻김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본문말씀

 

 

 

암몬을 죽이고 외갓집으로 피신해 있던 압살롬이 요압의 노력으로 예루살렘에 왔으나 왕 앞에는 나오지 못했는데, 요압의 노력으로 왕 앞에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왕은 압살롬이 회개하거나 변화되지도 않았지만 아들을 왕자직을 복권시켜 주었습니다.

 

압살롬은 자신이 왕의 후계자이고, 내가 왕이 될 것 이라는 것을 라는 것을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왕세자가 타는 병거와 말을 갖추고 호위병 오십 명을 거느렸습니다.(열왕기상1:5)

 

다윗은 수도를 옮겨야 하고, 주변나라들을 정복을 위해서 백성들에게 세금도 거둬야 했고, 징집도 해야 했으므로 자연히 백성들은 부담이 되었고 불평이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행정조직을 지혜롭게 갖추었지만 다윗의 신하명단에는 재판을 담당할 신하를 임명하지는 않았습니다.(사무엘하서8:15-18/20:23-26) 압살롬은 이러한 빈틈을 교묘하게 파고 들었습니다. 압살롬은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성문으로 통하는 길목에 서 있다가 소송할 일이 있어 어전을 찾아가는 사람이 있으면 불러 세우고, 신분을 확인한 다음 "당신 말은 내가 보기에도 옳고 정당하지만 그런 이야기가 왕의 귀에 들어가기나 할 것 같소?" 라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나라의 재판관이 되면 소송할 일이 있어 재판을 받으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 앞에 와서 공정한 판결을 받을 것이오." 라고 희망을 주었습니다.

 

또 누가 압살롬에게 절이라도 하면 압살롬은 친절하게 손을 내밀어 붙잡아 일으키며 입을 맞추어주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생긴 압살롬이 사년동안 이렇게 행동하자 압살롬의 소문은 온 나라에 퍼져나가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환심을 얻었습니다.

 

압살롬은 왕에게 "소자는 일찍이 야훼께 서원한 바가 있습니다. 이제 그 서원을 이루게 헤브론으로 보내주십시오. 소자가 아람의 그술에 있을 때에 만일 야훼께서 저를 예루살렘으로 무사히 돌아가게만 해주신다면, 헤브론에 가서 예배를 드리겠다고 서원한 일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왕은 압살롬이 왕궁에서 멀어졌을 때 암논을 죽인 것을 알면서도 허락하였습니다.

 

한편 압살롬은 이스라엘 모든 족속에 첩자들을 보내어 나팔 소리를 신호로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고 외치도록 한 다음, 다윗왕의 신하 200명을 예루살렘에서 헤브론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민심이 압살롬에게로 기울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당장 여기에서 빠져 나가자. 머뭇거리다가는 압살롬의 손에서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가 달려들면 우리만 참변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성에 남은 백성들까지 해를 입을 터이니, 어서 서둘러라."고 하여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다윗이 피난 이유

 

 

 

다윗이 밧세바를 범해서 죄값으로 반란을 당했다고 단순하게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윗왕은 압살롬이 백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것을 몰랐을 까요? 압살롬이 배반할 사람이라는 것을 몰랐을 까요? 압살롬을 미리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없었을 까요?

 

다윗은 제어할 힘도 있었고, 압살롬의 행위를 알고 있었음에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자식문제에 한해서 우유부단한 했던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형을 죽인 아들이 회개하거나 변화되지도 않았음에도 왕자직을 복권한 것부터가 잘못이었습니다.

 

여러분! 압살롬과 같이 우리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은 죄성이 가득합니다. 인간의 죄성의 문제를 해결하지 아니하면

 

『(삼하15:30)다윗은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맨발로 올리브 산 등성이를 걸어 올라갔다. 백성들도 모두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뒤따랐다.』는 행위를 우리도 당할 수 있습니다.

 

죄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착한 일을 하거나, 교육을 받거나, 신비한 체험을 하거나, 자아를 찾는 여행을 하거나, 윤회신앙을 갖거나, 마음을 다스리거나 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인간을 죄에서 벗어나게 못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만이 유일한 죄에서 해방되는 길입니다!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쏟아 부으신 예수님의 보혈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죄의 결과

 

 

 

죄는 인간관계를 파괴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시자 아담이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벗은 몸인 것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벗은 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고 하시자 아담은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짝지어 주신 여자,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그것을 먹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너는 어쩌다가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고 하시자 여자도 핑계를 대면서 "뱀이 저를 꾀어서 먹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죄는 인간관계를 파괴합니다. 압살롬의 죄와 죄성은 결국 다윗을 배반했고, 다윗은 회개시키지 아니한 것 때문에 피난길에 올랐던 것입니다.

 

『(이사야59:1-3)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죄는 대부분의 질병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병자를 치료하시면서 죄사함을 선언하셨습니다. 죄가 병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병의 원인을 제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사함받으면 고침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죄를 사하는 것과 병을 고치시는 것이 병행구절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은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불순종함으로 인하여 이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사야53:4-5)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죄와 죄성을 해결하는 길

 

 

 

사람들은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는 말씀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롬3: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라고 이어지는 말씀은 믿지 아니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죄를 짓더라도 죄사함 받은 의인이라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시 태어났습니다. 중생했습니다. 여전히 죄를 짓고, 동일한 얼굴이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죄성이 있던 나는 죽었고, 새사람이 되었다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해방과 평화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분당소재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유장춘 (www.yebae.com)

 


 
기사입력: 2017/09/01 [11:26]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