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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성서적 알파 총회장 vs. 복음적 오메가 총회장
알파문제점 제기 총장, 알파 대부교회에서 설교와 학위 수여
법과 기독교 (707)
▲     © 법과 기독교


  

최기학부총회장이 교회성장의 일환으로 알파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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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기학목사뿐만 아니라 일선의 많은 목회자들이 초신자들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이다. 약 신도수가 300 여명 되는  강남노회 소속 한 목사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했다. 실제로 초신자들이 교회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했다. 

 

화곡동에서 대형교회를 운영하는 한 목사도 이 프로그램이 초신자들의 교회정착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했다. 기존의 신도들이 초신자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봉사도 하고, 일반 노래도 불러서 최대한 세속과 종교사이의 간극을 없애고, 마지막 날에는 성령의 은사를 강조하여 성령체험을 하게끔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 때 금니빨로 변하는 성령체험도 있어서 일부 논란이 되기도 했던 프로그램 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교회성장을 일군 사람은 류영모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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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계의 비판이 일자, 류영모목사는 넘어짐과 아말감사역에 대해서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 합동교단과 달리 통합교단에서는 류영모목사의 위상을 고려 구체적인 비판이 없었다. 연구분과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지만 연구분과위원회는연구하지 않았다.  

 

▲   92회 총회록

 

단지 알파코스는 한국교계에서 문제가 되어 주체측에서 중단하기로 했다고만 밝혔다. 

 

▲  92차 총회록

 

그리고 류영모목사의 알파코리아는 한국교계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한다는 해명성서에 근거하여 더이상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   92차 총회록

 

류영모목사는 다음과 같이 해명서를 발표했다.

 

그는 넘어짐과 아말감사역을 중단해줄 것을 촉구했고 알파코스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교단의 신학적 판단과 기준을 존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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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체험의 두 사역만 하지 않고 알파코스는 교회의 부흥을 위해 쓰임받을 것을 요청했다. 그러한 연고로 그는 지금까지 알파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9월 3일 주보를 보면 여전히 알파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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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회장이 될 최기학 목사도 알파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08년에도 알파코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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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에도 알파코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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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에 대해서 전이단상담소장을 지내고 현 한일장신대 총장이었던 구춘서 교수는 그가 쓴 '탈현대 시대 신학하기'에서  알파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 소개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야기시킨다고 했다. 알파코스는 초신자용인데 기존신자용으로 전락했고, 토론식보다 주입식이고, 인도자 위주적이고, 신비한 경험이나 체험을 강조하고, 참여신도와 불참신도간에 괴리감이 존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알파프로그램은 카톨릭의 뜨레스디아스와 유사한 프로그램이리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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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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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과 기독교

 

 

합동교단의 신학적 판단: 알파코스는 비성경적

 

합동교단의 신학적 판단은 다음과 같다.  "알파코스는 그리스도는 없고 성령만 남았다"고 판단했다. 칼빈대학의 박혜근 교수는 "알파코스에 성경관과 구원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총신대 조직신학자 서철원교수는 "알파의 하나님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며, 알파의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했다. 김광열교수는 "알파는 신사도운동"이라고 비판했다.

 

▲     뉴스파워 기사

 

 

류명모목사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CBS 고석표 기자는 알파는 비성서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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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코스에 대해서 합동교단은 신학적 문제점이 인식되어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지난번 김성곤목사의 두 날개에 대해서 합신교단의 이단시비가 있기도 했다. 그러나 최기학목사가 시무하는 상현교회는 아예 홀이름을 '두 날개'로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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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합동신학이 잘못된 것인가?  너무 교리적이고 바리새적인가?  그러나 지금까지 이단정죄할 때는 합동도 이단정죄를 했기 때문에 본교단도 정죄하는 식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최삼경은 항시 진용식, 박용규. 차영배 교수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던가? 합동도 이단정죄했으니 우리도 이단정죄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최삼경은 알파교회에 대해서는 유달리 침묵했다. 류명모목사가 교회와 신앙 발행인이고 후원 물주여서 그러는가? 결국 돈을 주면 이단이 아닌 셈이 되는가? 그러면 너무나 슬프지 않은가? 자신들이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자신들의 사람이 하면 이단도 정통이 되고 자신들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이 하면 정통도 이단이 되는가? 한국의 이단정죄는 사람과 돈에 따라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닐까?  

 

알파 비판총장, 알파 대왕에게 학위수여

 

더욱 아이러니한 사실은 알파성경공부의 문제점을 제기한 대학총장이 알파의 대부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고 학위수여를 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강사비를 주면 알파가 오메가가 되거나 알파성경공부가 정통성경공부가 되는 것인가?

 

구춘서총장은 자신이 알파코스의 문제점을 제기했으면서도 류영모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학위를 주고 설교를 초청받았다. 구춘서총장의 이러한 일관성없는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강사비때문이라고 해야할까? 명예신학박사학위를 주고 신학교에 후원을 받기로 했기 때문일까? 결국 돈인가? 총장도 돈이라면 자신의 학문성과 일관성도 버려야 하는가?  이것이 통전적 신학인가? 민중신학인가?  총장의 이러한 행위는 우리를 너무나도 슬프게 하는 것은 아닐까?   

 

▲     © 법과 기독교

 

교리대왕은 침묵, 교수대왕(총장)은 동참(설교와 학위수여) 

 

교리대왕 최삼경도 알파코스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남이하면 침소봉대도 하고 자신의 후원주가 하면 봉대침소하는가? 사람이 하면 이단상담소장을 지냈던 구춘서총장은 오히려 자신이 문제를 제기하고 알파 대부교회에 가서 설교를 했다.  그러면 돈없고 힘없는 사람만 정치적으로 한번 소명기회도 없이 이단으로 정죄당해야 하는가? 

 

약자는 소명기회도 없다

 

알파코스로 채택된 이윤호의 가계저주론을 이단정죄하자, 이윤호는 "왜 나에게 소명기회를 주지 않았느냐"고 묻자 이대위는 "문서를 드러난 명백한 이단은 소명기회를 줄 필요가 없다"고 했다. 

 

▲ 92회 총회록  910 p    © 법과 기독교

 

 무전유정죄, 유전무정죄

 

그러나 본교단의 대형교회 목사는 해명서만 있어도 이단에서 제외하였다. 이처럼 힘없는 타교단 사람에게는 소명기회조차 주지 않고 이단으로 명하고, 본교단사람에게는 힘이 있다고 해서 합동교수들이 이단이나 비성서적이라고 한 것을 한번도 비판하거나 연구조차 하지 않고, 이단성이나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지적하지 않고, 오히려 감싸고 있다. 심지어 자신이 비판한 목사의 교회에 가서 신학박사학위를 주고 설교를 하고있다. 

 

결국 무전유정죄, 유전무정죄라고 말해야 하는가? 교수도 그래야 하는가? 교수도 돈 앞에서 꼼짝못하는가?

 

최삼경의 알파코스에 대한 답변

 

그러면 합동교단에서 알파코스는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이라고 판단하고 교단에서도 정죄한 것을 교단총회장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다면 우리는 합동교단과 신학이 달라서 라고 말할 것인가? 교리대왕 최삼경도 알파코스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그리고 알파코스의 대왕을 교회와 신앙으로 끌어들였다. 그 이후 그는 류영모목사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았다. 구춘서는 류영모목사 교회에 가서 명예신학박사학위를 주고 설교를 했다.  후원금 때문인가?  

 

▲2008/07/11  뉴스파워기사 

 

 

아니면 돈 때문인가?  

 

그러면 최기학부총회장은 92회기 알파코스에 대한 본교단의 결론과 합동교단의 결론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최삼경도 비판한 알파코스에 대해서 본인도 지키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총회결정을 준수하라고 말할 것인가? 총회장이기 때문에 총회위에 군림해야 하는가?  

 

알파 총회장 vs.오메가 총회장

 

본인부터 교단의 결의와 결정을 거부하면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속으로", "마을공동체의 회복"을 추진할 수 있는가?  거룩한 알파교회가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가면 세속적인 오메가 교회가 알파교회로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세상적인 알파교회를 통해서 다시 거룩한 오메가 공동체가 될 수 있을까?  최기학 부총회장은 비성서적인 알파총회장으로 남아야 할지, 거룩한 교회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성서적인 오메가총회장으로 남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결국 비성서적 알파총회장은 복음적 오메가 총회장으로 마쳐야 할 것이다. 합동교수들은 알파성경공부에  대해서 비성서적이라고 판단했다.        

 

http://newspower.co.kr/sub_read.html?uid=12059&section=sc4&section2=

 

▲     © 법과 기독교

    

▲  : 2008/07/11  뉴스파워 기사

 

 

 


 
기사입력: 2017/09/12 [02:09]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