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반석이신 하나님
사무엘하 22장 1절 ~ 20
유장춘 (329)

 

▲ 유장춘 목사     ©법과 기독교

○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세상은 격변(激變)하면서 승자와 패자를 만들고 있고, 사람들은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격동의 세월을 믿음으로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자동차를 중심으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교회에는 구형카니발과 신형카니발이 있습니다. 동일한 카니발 임에도 신형은 승차감도 좋고 운전하는것도 즐거웠습니다. 더욱이 각종 편의장치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제가 한국교회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교회법을 국가법과 통전적으로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학박사논문을 집필하였습니다.

 

마침 우리교단 헌법개정위원 정치편 소위원장을 맡게 되어서, 사명감을 가지고 민법과 충돌되는 교단헌법을 개정하기 위한 초안을 작성하였고, 여러번의 회의와 절차를 통과하고, 마침내 총회에서 승인을 얻고 지금은 마지막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또한 은급재단이사가 되어 살펴보니 주로 농어촌 목회자와 약한 교회 목사님들이 가입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은급재단이사회는 재산관리를 너무도 잘못하고 있어서 총회를 믿고 가입한 목사님들이 커다란 아픔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긴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자동차는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니라 사무공간과 휴식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처럼 자동차는 발전하고 있지만 앞으로 몇 년안에는 무인자동차가 상용화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있으면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하면 불법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현재 자동차제조회사와 IT회사가 연합하여 무인자동차가 늘어나면 교통사고도 줄 것이고, 어떤 사업은 사양산업이 되고 , 새로운 사업이 늘어나게 되어 격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 지, 변화하는 세상에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도피자가 아니라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본문말씀

 

 

 

사무엘하서 22장은 시편 18편과 같은 내용으로 다윗이 영감을 받아서 기록한 시편입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죽이고 민족을 살린 후, 처음 10여 년 동안은 사울에게 쫓겨 다녀야 하였고, 그 다음 블레셋에서 또 헤브론에서 7년 동안은 북쪽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였습니다. 통일왕국의 왕이 된 이후 주변 부족국가들과 계속된 전쟁과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고난도 당했습니다.

 

다윗왕은 격변의 세월속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 큰 환란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이는]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구원하셨도다.』 라고 고백하면서, 극복한 근거는 하나님이 자신을 기뻐하셨기 때문이라고 간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셔서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릴 정도로 진노하셔서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원수를 진멸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광대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자녀들을 눈동차처럼 지켜 주십니다.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다윗왕이 격동의 세월과 파도처럼 변하는 환경에서, 모두 극복하고 원수들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고백한 것이 아니라 문제앞에서 해결되리라는 하나님에 대한 구체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입니다.

 

우리도 격동의 세월을 지내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구체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다윗왕은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난공불락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라고 고백의 노래를 하였고, 우리도 같은 고백과 신뢰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다윗은 격동과 격변의 환경에서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란처시요 나의 구원자』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였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피할 바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원수를 공격하는 구원의 뿔입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도록 하시는 망대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 이시고, 강포한자, 난폭한자들에게서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할렐루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다윗왕은 『내가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상황을 떠나서 하나님께 찬송받으실 분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찬송받으실 하나님께 기도하면 과거에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미래도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다윗왕은 멸망시키려는 세력의 영향으로 환란중에 하나님께 기도하면 응답해 주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원수들에게는

 

 

 

다윗왕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자신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강림하셔서 어두운 비와 바람과 번개를 사용하셔서 원수들에게 진노를 발하시고, 화살을 날려 원수를 흩으시고 번개를 보내시는 분으로 믿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갈3: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친백성입니다. 『(디도서2: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하나님께서는 사람보다 더 확실하게 자녀를 지켜 주십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배울 교훈

 

 

 

첫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격변하는 세상은 승자와 패자를 가르고 중심인물과 주변인물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선택하고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서『(호세아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고 아쉬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세상에는 많은 환난이 있고 강포한 일들이 있지만, 그는 우리의 반석, 우리의 요새, 우리의 방패, 우리의 높은 망대, 우리의 피난처라고 믿고 대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싸움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싸움은『(에베소서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영적싸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악한 영적인 존재들은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분석하면 우리를 망하게 하는 요인은 우리자신에 대부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중독에 걸린 사람을 악한 영은 파면과 죽음으로 몰고 갈 때 아무리 사람의 의지와 결단으로 끊으려고 해도 못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처리해 주시도록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신비입니다. 격변의 세상에서도 도피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인도해 주실것을 믿고 기도하시면서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능력의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분당소재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유장춘 (www.yebae.com)

 


 
기사입력: 2017/10/20 [14:07]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