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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칼럼, 무너지는 이단감별사들
조작으로 시작하였다가 정치로 끝나
법과 기독교 (924)
▲     ©법과 기독교

 

 

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회장 백남선목사, 상임회장 박형택목사)는 합동이대위(위원장 진용식)가 이인규권사를 이단성정죄(교류금지)를 한 것에 대해 "신학적 차이를 가진 사람들을 더 이상 이단으로 몰거나 매도하지 말고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판단하거나 규정할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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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단을 조작하였다고 판단했고, 같은 이단연구가를 공격하는 것은 서로를 죽이는 일이라고 했고, 신학을 하지 않은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집단의 정치적인 힘을 이용하여 이단문제를 정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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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까지 박형택 이하 다른 이단감별사들은 1) 신학적 차이, 2) 이단조작, 3) 정치성을 갖고서 이단정죄를 해왔다. 이러한 면에서 박형택목사도 합신이대위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이단정죄하는데 앞장서왔다. 심지어 두 날개 김성곤목사까지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해 왔다. 그러므로 박형택목사도 신학적 차이와 정치성을 갖고 이단정죄하는데 자유롭지 않은 사람이다. 

 

이인규에 대해 자신과 지연을 갖고 있다고 해서 이단이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있다. 그러면 지연성이 있으면 이단이 아니고, 지연성이 없는 사람들은 이단이 되는 모순을 범하는 것이다. 즉 자신들이 하면 로맨스 이고 다른 사람들이 하면 불륜이 되는 것이다. 적어도 박형택은 이러한 성명서를 표현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이단감별사들의 문제점은 신학적 차이, 정치성, 소명기회 안주기, 근본주의 교리 관점으로 자신들과 협조를 하지 않거나 연약한 여성들, 군소교단이면서 대형교회 목회자들, 자신들에게 비판한 언론등에 대해서 이단옹호언론 등으로 매도해 왔다. 합동이대위는 이러한 방식으로 같은 동료를 이단으로 정죄한 것이다. 결국 이단정죄의 총칼이 자신의 동료에게 겨눈 것이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김정은이 장성택을 겨눈 것과 같다. 이로 인해 이단감별사들의 사역은 자체의 분열로 인해 이제까지 해온 것들이 물거품으로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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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국의 이단정죄는 이단연구가들이 같은 동료를 신학적 차이와 정치성을 갖고서 이단정죄하므로 지금까지 이단감별사들이 얼마나 비상식적으로 이단정죄해왔는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총뿌리를 자신들에게 겨눈 웃지도 못할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은 이인규 박형택이 한 몸을 이루고, 최삼경 진용식이 세이연을 탈퇴함으로서 다른 진영에 서 있다. 지금은 이단별사들끼리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이단감별은 이단조작으로부터 시작이 되어 자체 내분으로 까지 이어져 지금까지 신학적 차이, 정치성으로 이단정죄한 것을 스스로 드러내고 말았다. 조작으로 시작하였다가 정치로 끝나게 된 것이다. 강춘오목사는 인터뷰에서 최삼경은 지금까지 약 60 여명을 이단정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대부분 근본주의 신학에 입각한 신학적 차이와 정치성에 근거한 것이었다. 대형교회 이대위는 이들에 의해서 춤을 추었던 것이다.            

 

 

 

 


 
기사입력: 2017/11/03 [12:52]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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