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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요한계시록 1장 7절 ~ 8절
유장춘 (339)

 

▲ 유장춘 목사     ©법과 기독교

○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반면 불완전한 인간은 전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 행복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 말씀이해를 돕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소개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라고 질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중요하게 볼 내용은 출애굽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결과가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신 증거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모세가 하나님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나는 … 이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십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심판을 선언하시면서 자신을 소개한 내용이 나옵니다.

 

 

 

본문말씀

 

 

 

1.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이십니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그리스 문자의 처음 문자는 알파(Α또는α)이고 마지막 문자는 오메가(Ω또는ω)입니다.

 

요한계시록에(1:8,21:6,22:13) 기록되어 있고, 『(이사야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44:6)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부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성자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성령하나님도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성삼위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셨고, 인류의 역사를 운행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인류의 종말을 함께 심판하십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라는 칭호는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 으로 역사를 시작하셨고, 역사를 끝내시기도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의 세계관은 세상이 점점 더 하나님과 멀어지는 현상이 들어날 때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역사를 끝내실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2] 예수님께서는 구름타고 오신다.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예언이고 약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요한계시록의 중심 주제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구름이 그를 가리웠듯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도 구름과 함께 오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각인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으로 어떤 사람들은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릴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후회와 공포 속에 부르짖을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질 것들입니다. 영원하지 못한 것에 삶의 목표를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심판의 불이 지난 간 뒤에도 남을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집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심판을 준비하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심판을 위한 준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면서 “테텔레스타이”, “다 이루었다”, “다 지불되었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변제하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강단위에 있는 컵을 마트에서 돈을 지불하고 구입했습니다. 더 이상 컵은 마트의 소유가 아니라 우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예수님의 피를 지불하고 구했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비록 세상에서 실패와 상실감이 있더라도 예수님의 피값 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때문에 시간과 돈과 마음고생하시는 여러분! 주님이 재림하실 때 분명히 상급으로 보상하실 것이므로 조금 더 인내하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성탄의 계절입니다. 얼마 전 천주교회당에 갔다가 잘 조성된 정원을 묵상하며 쉬었습니다. 그런데 성모마리아가 어린예수를 안고 있는 동상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초림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에 머무르면, 우리의 신앙은 평생어린아이에서 머무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장성한 그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재림의 예수님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재림의 예수님이 오실 길을 닦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다시

 

 

 

기적을 일궈낸 복서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좀더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삶의 목표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지 포먼은 학교에도 가기 싫어하고 뒷골목에서 싸움이나 하는 불량소년이었습니다,

 

아들을 위하여 늘 기도하는 어머니의 기도가 상달이 되어 포먼의 소질이 브로더스의 눈에 띄게 되었고 권투를 시작하여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프로로 전향해서 33번이나 KO 승을 거두면서 핵주먹이라는 별명을 얻은 뒤, 1973년 조 프레이저를 KO시키고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1974년 무하마드 알리에게 8회 KO 패하고, 1977년 지미 영에게 패한 뒤 심각한 부상으로 은퇴하였습니다.

 

부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복음을 받아들여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그 후에 휴스턴 빈민가에 교회를 설립하고, 흑인 청소년들이 범죄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체육관도 열었습니다. 아낌없이 자신이 번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재산관리 변호사가 은행 잔고가 바닥이 났다면서 청소년을 돕는 일에서 손을 떼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나 포먼은 범죄에 빠지게 될 아이들을 위해서 청소년 사역을 멈출수가 없었고 그들을 위해서 링으로 돌아갈 결심을 하였습니다.

 

150kg이나 되는 체중에 38세의 나이는 권투선수로서는 할아버지 나이였기 때문에 조롱을 당하였지만, 열심히 연습을 하고, 차근차근 승리를 쌓아갔습니다. 마침내 그는 권투선수로는 늙은나이인 45세에 당시 세계챔피언 마이클 무어에게 10회 KO 승을 거두었습니다.

 

여러분! 다시 오실 주님을 위해서 주님이 기뻐하실 일을 삶의 목표로 정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께 상급을 받기 위해서 삶의 목표를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분당소재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유장춘 (www.yebae.com)

 


 
기사입력: 2017/12/22 [12:09]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