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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평화의 왕
스가랴 9장 9절 ~ 17절
유장춘 (332)

 

▲ 유장춘 목사     ©법과 기독교

○ 성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성자하나님을 보내셨습니다. 성자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를 통해서 2017 성탄을 축하하면서 받아들이는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사건이 발생하기를 축복합니다.

 

○ 유다 아하스 왕 통치시대에 동서남북에서 적들의 공격을 받을 때 이사야의 아내에게서 아이가 태어났고, 그 아이가 자라면서 철들기 전에 주변의 적들이 망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유다는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에도 유다는 로마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헤롯이 태어나는 아기가 장차 정치적으로 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으로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두 살 아래는 모두 죽이는 사건을 통해서 그 당시 유다가 얼마나 어려운 형편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마태복음2:16)

 

로마제국은 예수님의 복음을 핍박했지만 결국 기독교를 종교로 인정하고 마침내 국교로 받아들였고, 예수님의 복음은 근대국가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할렐루야!

 

2017년 대한민국의 안보, 청년실업, 한국교회의 현실, 친동성연애성향, 양심적병역거부, 종교인과세를 통한 정교분리의 원칙이 무너질 높은 가능성,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 인구절벽등 수많은 문제들이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임마누엘 할 때 해결될 줄 믿습니다.

 

 

 

본문말씀

 

 

 

앞에서 드린 말씀을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유다의 '우상숭배의 죄'(렘2:28,32:29-35), '안식일과 안식년을 이행하지 않은 죄'(대하36:21,렘17:27,34:8-22) 등의 범죄를 지적하고, 돌이킬 것을 명령하셨지만 돌이키지 아니하자 징계를 내리셨습니다.

 

성전은 파괴되고, 왕궁과 예루살렘성이 훼파되었으며, 왕과 지도자들이 3차례에 걸쳐서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징계를 받은 후에 유다백성들이 회개하자 B.C.538년, 바사 왕 고레스가 정책을 바꿔서 포로귀환칙령을 발표하고 B.C.537년부터 3차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포로에서 귀환한 백성들이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하고,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여 국가적인 면모를 갖추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스가랴는 예언하였습니다.

 

스가랴 9장은 주변나라들에 대한 심판과 메시야 탄생의 모델과 유다의 회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메시야 예언을 말씀드리면 『(스가랴9:9)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시온의 딸, 예루살렘의 딸로 반복하면서 기뻐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유는 공의롭고, 구원을 베풀 겸손한 왕이 임하는 것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본문외에도 예수님의 탄생을『(이사야7: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말씀으로 예언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이사야의 말씀의 어떤 사본에는 알마 즉 젊은 여인(almah),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잘못 이해하면 동정녀 탄생을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주장입니다.

 

유다와 아하스가 통치할 때 유다는 사방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아람의 르신 왕과 북조 이스라엘 베가왕이 연합하여 공격 유다를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물렀습니다.(이사야7:1) 그런데 또 다시 아람과 에브라임이 동맹하였다는 정보가 들어오자 왕과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흔들렸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아하스를 만나서 공격하는 연합군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대로 다윗의 자손이 계속해서 유다의 왕이 되는 것을 막으려 하지만, 그들은 공격하는 자들은 불탄 부지갱이 처럼 힘이 없는 자들이니 겁내지 말라고 하면서, 증거를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앗수르를 의지하려는 속셈이 있었으므로 증거를 구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징조로 알마 즉 젊은 여인(almah)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말씀을 주셨습니다.(이사야7:14)

 

이사야가 아내와 통침하여 아들을 낳았고, 그 아이가 철들 때 적들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예언은 성취된 것입니다.

 

『(마태복음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말씀의 의미는 구약에서는 신약의 그림자로 젊은 여인에게서 아이가 태어나서 철들기 전에 해방된 것처럼

 

신약에서는 동정녀에게서 메시야가 태어나서 임마누엘하므로 해방될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주변적국들이 망한 내용

 

 

 

『(스가랴9:1-2)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는 경고의 말씀에서 ‘말씀’은 예언의 상대자가 아주 망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두로는 작은 섬이지만 높은 성으로 무장하여 앗수르 살만에셀왕이 5년 동안 공격했고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이 13년을 공격하였어도 무너트리지 못한 섬입니다. 더욱 해안도시로 무역이 발달하여 경제적으로 여유롭기 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두로는 알렉산더에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불레셋의 아스글론, 에그론, 아스돗 등 오대 성읍에도 임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스가랴의 예언대로 타국인들을 불레셋에 많이 이주시켜서 잡족을 형성하게 하였습니다.

 

 

 

2017성탄

 

 

 

여러분! 이사야 시대에 젊은 여인에게서 아이가 태어나서 철들기 전에 유다는 주변나라들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주변나라들은 망했고, 포로로 잡혀갔지만 고레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셔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이 동정녀에게 태어나서 증거한 복음으로 세상을 점령하였습니다.

 

2017년 수많은 문제가 있더라도 예수님이 임마누엘하시면 해방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해방됩니다. 임마누엘로 해방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성탄을 기쁘게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은 겸손하게 나귀타고 오셨고, 복음은 겸손한 방법으로 세상을 점령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계신 예수!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예수!

 

예수님의 방법으로 해방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임마누엘하면 우리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것은 영적인 신비이고,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중심으로 역사는 BC 와 AD로 구분되었듯이 예수님 중심으로 똑같은 죄인이지만 구원받는자와 받지 못하는 자가 구분 됩니다.

 

구원받은자 그룹에 속할 때 성탄을 기쁘게 받을 수 있는 것이지, 구원받지 못한자의 그룹에 속하면 슬픈 성탄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알려주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분당소재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유장춘 (www.yebae.c0om)

 


 
기사입력: 2017/12/29 [12:44]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