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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을 신앙으로 이긴 교회
요한계시록 2장 8절 ~ 11절
유장춘 (283)

 

▲ 유장춘 목사     ©법과 기독교

서머나는 항구도시로 로마와 인도 그리고 페르샤로 가는 교통의 중심지로 상업이 발달하여 풍요로운 도시이었습니다. 서머나는 알렉산더 대왕이 세웠고, 제우스신상과 로마황제신상이 있었습니다.

 

서머나 교회에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고 하셨는데 교회사적으로 10명의 황제에게 핍박을 당했습니다. 교회를 말살하려는 세력이 있었지만 오히려 교회는 더욱 신앙으로 무장하였습니다.

 

주님은 환란을 당한 서머나 교회에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신앙 때문에 환란을 당하는 교회와 성도님들은 서머나 교회를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모습

 

 

 

서머나 교회에 주님은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은 환난을 당할지라도 내가 알파와 오메가이고, 처음과 나중이니 끝까지 책임져 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서머나는 세계인들의 환락도시였지만, 서머나 교인들의 분명한 신앙으로 유흥도시가 점차 마비 되기 시작하여 심지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도주도 팔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신앙이 실천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여러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이 제도화 되고, 열정이 식게 되면 무서운 핍박이 오고 결국은 하나님의 뜻 대로 신앙을 회복시키신다는 것을 두려운 교훈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칭찬

 

 

 

『(계2: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서머나교인들은 신앙 때문에 직장을 잃고, 왕따를 당하여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생활을 할 수 없고, 심지어 처형을 당해도 신앙을 지켰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어려웠지만 영적인 풍성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신앙으로 세상을 정복하였습니다.

 

여러분! 요즘 청년들이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이유를 묻자 알바 때문에 교회에 나올 수 없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과거에는 좋은 조건의 직장을 갈 수 있었음에도 주일을 범해야 한다면 포기했다는 소리를 자주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담대하지 못하면 세상이 우리를 오히려 우습게 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신앙이 세상을 점령할 장군신앙이기를 원하십니다. 크신 하나님을 믿으시기 축복합니다.

 

주님 때문에 감당해야 하는 손해가 있으면 주님이 보상해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신앙하나만 붙잡고 살았을 때 가장 행복했고, 모든 것을 얻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핍박받는 교회

 

 

 

역사적으로 교회는 로마의 10명의 황제들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개략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네로(Nero)황제는 기독교인들을 로마방화의 범인으로 몰아서 핍박하였습니다. 도미티안(Domitian) 황제는 기독교인들이 황제신에게 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해했습니다.

 

트라얀(Trajan) 황제치하에서는 기독교인들은 발견되기만 하면 형집행을 하였습니다.

 

하드리안(Hadrian)황제때는 기독교인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는 자도 처벌하였습니다.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황제는 자연재해의 원인이 기독교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비난하였습니다.

 

셉티무스 세베루스(Septimus Severus) 황제는 기독교로의 개종을 금지하였습니다.

 

트레스출신의 막시미누스(Maximinus)는 기독교 성직자를 처형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데키우스(Decius)황제치하에서는 제국전체로 핍박을 확장하였고, 황제신 외의 다른 신에게로의 경배가 금지하면서 이교주의를 장려하여 기독교를 박멸하고자 하였습니다.

 

발레리안(Valerian)황제치하에서는 기독교인의 재산을 압수하였습니다.

 

디오클레티안 갈레리우스 (Diocletian Galerius)황제 치하에서는 교회들은 무너지고, 성경이 불태워지고, 기독교인들의 권리가 정지되고, 기독교인을 이교신의 제물로 삼았습니다.

 

 

 

결단

 

 

 

여러분! 핍박을 통해서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첫사랑을 회복하였습니다. 로마는 결국 기독교를 종교로 공인했고, 국교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환란을 당하는 서머나 교회에 “두려워하지 말라”(포베오, 동사, 명령법, 현재, 중수디포, 단수, 2인칭)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환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환란을 이길 힘을 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충성입니다. 충성하면 주님이 힘을 주십니다. 주님이 세워주십니다.

 

『(히브리서13:5-6)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분당소재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유장춘 (www.yebae.c0om)

 


 
기사입력: 2018/01/05 [16:59]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