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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포털 정윤석, "후원금으로 신나게 살 수 있었다"
지난 6년간 불법후원금으로 신나게 살았다..검찰은 왜 신나게 살았는지 밝혀야
법과 기독교 (710)
▲     © 법과 기독교

 

 

기독교포털 정윤석이 불법후원금을 모금하여 신나게 살 수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후원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지난 한 달을 정말 신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 힘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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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2년 신문을 오픈하면서 처음부터 후원을 요구하였다. 그 불법모금으로 지금까지 신문사를 운영한 것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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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2012년 10월 후원내역을 보면 대부분 인권비로 사용되었다. 후원비 275만원에서 개인의 인권비 250만원을 책정하였다. 거의가 인권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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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선임비, 사무실임대비까지 요청

 

이외에 수시로 변호사비, 사무실 임대료도 독자들에게 후원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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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허위기사를 썼다가 정정보도당한 것까지 독자들에게 변호사비를 후원해 달라고 했다.

 

▲     ©법과 교회

 

만화그리기 후원요청

 

만화그리는 것까지 후원금을 요청했다. 만화제작 모금액은 213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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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비 만화제작비 213만원을 요청하였는데 263만원이 모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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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까지 후원금 의존

심지어 침례교신학교의 비정규과정에 다니면서 후원자들에게 학비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김장한목사의 아들이 시무하는 원천침례교회 김요셉목사가 학자금의 7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여주었다. 그는 교회의 장학금이 아니면 학교에 못다닌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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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모금은 정서에 호소

 

 그는 자신의 힘이 아니라 독자들의 힘으로 회사를 운영하였다며 조금 만 더 도와주기를 부탁하고 십시일반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한다고 감정으로 호소했다. 

 

그러면서 후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별하나에 아름다운 말한마디씩 불러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이름을 되뇝니다. 제게도 아름다운 이름이 있습니다." 며 독자들의 정서에 호소하였다. 불법모금에는 오정호, 진용식, 이인규가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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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유롭지 못합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주님께서 생명주시고 글을 쓸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신 것, 그리고 외롭지 않게 동반자요 주시는 후원자분들을 만나게 하신 것을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2013년을 마무리하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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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의 후원내역은 275만원이었다. 그 중에서 인권비가 250만원이었다. 스스로 책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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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5. 쓴 글에는 잔액통장에 "오백만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칠 때도 있습니다"고 하여 더 많은 후원금을 노골적으로 불특정 다수들에게 요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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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2012. 11월에는 후원금이 5백만원대에 넘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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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월에는 496만으로 약 500만원대에 가깝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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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살 수 있었다 

 

그는 독자들의 후원에 힘입어 신나게 살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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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보너스까지 후원요구

 

후원금이 점점 많아지자 정윤석은 그해 12월에 과감하게 보너스까지 받아보고 싶다고 보너스후원요청까지 따로 하게되었던 것이다. 그는 염치없지만 자신이 춥고 배고프다고 하면서 보너스라는 거 한번 받아보고 싶다고 했다.  

 

▲ 2012. 12월

 

2013년에도 500만원의 고공 후원금행진은 이어갔을 것이다. 매달 500이면 일년에 후원금 수령액은 약 6,000만원되었을 것이다. 2012-2017년까지라면 매년 3-4천만원후원금에 6년을 판단해 볼 때, 약 2-3억 이상의 후원금을 수령했을 가능성이 크다. 적어도 2억이 넘을 것이다. 

 

검찰을 통하여 계속 신나게 살 수 있는 지 밝혀야

 

후원단체 등록을 하지 않고 후원금 모집은 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더군다나 언론사는 후원금을 모집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1천만원이상 후원금을 모집하려면 정부에 등록을 해야 한다. 

 

제4조 (기부금품의 모집등록) 신구조문관련판례벌칙규정
 ①1천만원 이상의 금액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려는 자는 다음의 사항을 적은 모집·사용계획서를 작성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또는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이하 “등록청”이라 한다)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모집·사용계획서의 내용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개정 2008.2.29 제8852호(정부조직법), 2013.3.23 제11690호(정부조직법), 2014.11.19 제12844호(정부조직법), 2017.7.26 제14839호(정부조직법)]


1. 모집자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및 연락처(모집자가 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에는 그 명칭,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와 대표자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및 연락처)
2. 모집목적, 모집금품의 종류와 모집목표액, 모집지역, 모집방법, 모집기간, 모집금품의 보관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밝힌 모집계획. 이 경우 모집기간은 1년 이내로 하여야 한다.
3. 모집비용의 예정액 명세와 조달방법, 모집금품의 사용방법 및 사용기한 등을 구체적으로 밝힌 모집금품 사용계획
4. 모집사무소를 두는 경우에는 그 소재지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부금품의 모집에 필요한 사항

 

 

5년이 지난 지금 그의 후원금 내역은 급성장했을 것이고, 그의 불법후원금 내역은 스스로 밝히지 않는 이상, 검찰을 통하여 밝혀져야 할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은 이단을 명분으로 자신의 생활금까지 후원금에 의존한 것이다.  이는 교회와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매년 수억씩 수십년간 불특정다수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광고해서 들어온 돈에 대해서 검찰은 계좌추적을 하여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     © 법과 기독교

 

 

정윤석에게 후원한 사람들은 진용식, 이인규, 김성한, 탁지일, 김요셉, 오정호, 김정국목사 등이었다. 이들은 불법모금에 동참하였던 것이다. 불법모금동참으로 정윤석이 신나게 살 수있도록 일조를 했다. 정윤석이 후원금을 모집한 것은 정부에 등록없이 불법으로 요청한 것이다.

 

 

 

 

 

 

 

 

 


 
기사입력: 2018/01/29 [07:30]  최종편집: ⓒ law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