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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신학포럼및 연합기도회
장신대와 명성교회의 입장 커
로앤처치 (750)

 

2월 8일 오후 7시,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신학포럼및 연합기도회가 있었다. 

  

박경수교수가 사회를 보았다. 
 

 

장신대 교수의 입장 

 

이어서 현요한교수가 발제를 했다. 신학적 입장과 교회법적 입장을 발표했다.

  

 

질의와 답

 

현교수발표에 대해서 예장뉴스 유재무목사와 필자가 질의를 했다.

 

유목사는 1) 여러 타교단에는 세습방지법이 없는데 본교단의 주장이 보편화될 수  있는지, 2) 도림교회와 영세교회도 세습을 해서 목회를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3) 출산숫자가 적어져 세습이 당연할 수 밖에 없는 사회가 올 가능성이 있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필자는 1) 세습방지법은 감리교의 감독을 제한하는 법인데 회중중심을 이루는 장로교에서 세습방지법 제정의 문제는 없는지, 2) 교회의 자유가 있는데 청빙권한이 있는 교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아닌지, 3) 헌법시행규정에는 헌법위원회가 헌법과 규정을 해석하고 판단한다고 되어 있는데 왜 판단할 수 없는지를 질의 했다. 

 

현교수는 필자의 질의에 대해서 1) 장로교는 회중주의가 아니라 대의정치이기 때문에 총회가 법을 신설할 수 있다고 했고, 2) 공익을 위해서는 교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고, 3) 헌법위는 헌법개정안만 제안 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위헌을 심사할 수 없다고 했다.  

 

 

 명성교회의 입장

 

 

필자의 입장

 

필자는 하야방송, '정문일침'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장로교법적으로는 감독이 아니라 회중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하고, 교단보다는 교회의 자유를 중시해야 하고, 명성교회는 교회법을 불법으로 하지 않는 이상, 신도들의 권리는 중시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기사입력: 2018/02/09 [01:54]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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