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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의 문제는 첫단추로 풀어야 한다
서대천목사는 처음부터 자격이 없어
로앤처치 (681)

 

▲     © 로앤처치

 

 

한기총의 문제는 첫단추가 잘 못 끼워졌기 때문에 단추의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 이용규 한기총 전선관위원장은 2018. 1. 27. 법원에 제출한 사실확인서에서 합동교단이 한기총에서 이미 탈퇴한 교단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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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자 입후보 서류는 반두시 소속교단의 추천을 받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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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목사의 말은 사실이고 틀림이 없었다. 한기총 선거관리규정 3조에 의하면 회원교단이 3년간 회비를 미납하면 회원권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합동은 임원회가 결의하기 전에 회원권을 상실한 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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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보류가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회원교단과 단체가 행정보류되면 파송한 총회대의원및 실행위원의 자격도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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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교단자체가 이미 회원권 상실이 된 상태이고, 임원들로부터 교단이 행정보류로 처리된 상태라고 한다면 그 교단의 추천서는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단체는 한기총소속인데 대표자 후보가 소속한 교단이 전광훈목사처럼 백석교단이거나 KNCC, 아니면  신천지일 경우에도 한기총대표후보자로서 추천이 가능하다는 것이 된다. 

 

그러한 의미에서 직전 선관위원회(이용규 선관위원장)가 서대천목사를 후보자로 등록시킨 것은 한기총정관을 위배한 것이다. 그렇다면 서대천목사는 자격없는 자가 한기총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한기총의 업무방해를 한 셈이 된 것이다. 이는 선관위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서대천목사와 전광훈목사의 공통점은 소속교단이 비회원교단이고 모두 한기총에서 활동한 경력이 없는 사람들이다.

 

모든 원인제공자는 이용규 전선관위원장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끼웠기 때문에 계속 한기총이 흔들리는 것이다. 이용규목사의 말대로 합동교단이 탈퇴핱 비회원교단이라면 전광훈목사 역시 비회원교단으로서 사실확인서를 써서 추천하지 말아야 했다. 그러므로 이번 사건의 원인자는 이용규목사 이다. 이용규전선관위원장이 처음부터 잘못 판단했기 때문에 이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다.  

 

최성규목사 역시 법원의 눈치를 보지 말고, 한기총 총대들의 눈치를 보고 자신이 탈락시킨 후보를 다시 재등록시키지 말아야 했다. 일사부재의와 금반언금지원칙에 벗어나기 때문이다. 동일한 회의안에서 회원들로부터 보고를 받아 결의된 안건에 대해서 다시 상정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지금은 정회상태이기 때문에 현 회의에서 엄기호목사를 재추천할 수 없는 것이다. 재론동의를 하려면 총대들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한기총의 사태는 선관위원장들이 한기총의 법을 준수하지 않기 때문에 빚어졌고 지나치게 총대들보다 사회법정의 판사들을 의식하여 판단하기 때문이다. 한기총은 회의의 원칙, 법의 원칙대로만 하면 하자가 없는데 안되는 것을 억지로 되게하고, 없는 것을 있게 만들고, 규칙을 결의로 무마시키고, 원칙을 권위로 초월하다 보니 이지경까지 이른 것이다.  

 

한기총의 사태는 서대천목사를 무리하게 후보자로 인정하는데서부터 찾아야 한다. 서대천목사는 한기총 선거규정이나 이용규목사의 주장에 볼 때 처음부터 후보자의 자격이 없었다. 첫단추를 잘못 끼우다 보니 계속 빗나가는 것이다.

 

첫번째 단추를 두번째 구멍에 끼우다 보니, 두번째 단추는 세번째 구멍으로 끼우고, 세번째 단추는 네번째 구멍에 끼우게 되다보니 이상한 옷차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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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의 문제는 첫단추로 풀어야 한다. 모든 것을 원상으로 돌리고 한기총선거관리규정과 회의 규칙에 토대를 두어야만 정상적인 위치로 가는 것이다. 사법당국조차 첫단추의 구멍을 두번째로 끼우는 마당에 한기총이리도 정신차려서 스스로가 첫단추를 원위치로 돌리고 첫번째 구멍에 끼우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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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0 [10:40]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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