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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부교회, 천주교의식과 디아코니아 성만찬
개신교는 의식보다 말씀을 선택...성만찬은 봉사보다 영적 기념을 의미
로앤처치 (1077)

 

▲     © 로앤처치

 

 

춘천동부교회가 사순절과 관련 재의 수요일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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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이란 가톨릭 등에서 지키는 절일의 하나로, 성회(聖灰)수요일 또는 성회례일(聖灰禮日)이라고도 한다. '재의 수요일'을 사순절의 첫날로 정한 것은 7세기경이었으며, 재를 예배자에게 바른 것은 8세기경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의식은 구약성서에 근거하는데, 회개와 슬픔의 표시로 자신의 몸에 재를 바르거나 뿌린 것에서 유래한다고 볼 수 있다(삼하13:19; 에4:1; 사58:5; 렘6:26).

 

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삼하13:19)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이라 하겠느냐 (사58:5)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구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지어다 멸망시킬 자가 갑자기 우리에게 올 것임이라 (렘6:26)

 

가톨릭에서는 수요일에 자신의 죄를 참회하는 상징으로 머리에 재를 뿌리는 의식을 행하는데, 이날을 로마 교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참회하는 날로 정하고 옷에다 재를 뿌렸다.

  

현대 로마가톨릭교회에서는 이 재의 수요일에 종려나무 가지를 태워 얻은 재와 십자가를 참례자들에게 함께 나누어주거나 이마에 십자가를 그려주기도 한다. 

 

▲     © 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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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도 머리에 재를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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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교회와 성공회(聖公會)에서도 같은 행사를 가지지만 그리스 정교회(正敎會)에서는 사순절이 월요일부터 시작되므로 재의 수요일은 없다.

 

춘천동부교회의 김한호목사 역시 재의 수요일 행사를 가지면서 신도들의 이마에 십자가를 그려주고 있다. 이는 카톨릭의 의식의 하나를 모방하고 있는 것이다. 회개와 슬픔의 표시는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외형적 표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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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사는 보통 천주교에서 실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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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의식의 종교가 아니라 말씀의 종교 

 

현재 재의 수요일은 카톨릭, 루터교 성공회가 의식을 치루고 있다.  개신교가 카톨릭으로부터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톨릭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개신교는 의식의 종교가 아니라 말씀의 종교이다. 재의 수요일은 육식을 금하고 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는 재의 수요일 전날이나 주말에 육식을 하여도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울의 말대로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성경의 핵심은 인간의 구원은 믿음에 있지 행위에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의인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러나 천주교가 준수하는 의식은 구약시대 유대인들이 지켜왔던 종교행위와 매우 유사하다. 말씀을 토대로 하는 개신교는 이러한 의식을 답습할 필요가 없다. 의식은 의식일 뿐이다. 개신교에서의 성례의식은 성만찬과 세례뿐 이다. 

 

갈 4:10-11에 사도바울은 "너회가 날과 달과 때와 해를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염려하노라"라고 했고, 골2:16절에서는 "그러므로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거룩한 월삭이나 안식일로 인하여 아무도 너희를 판단치 못하게 하라"고 했다.  날과 달과 절기, 의식, 먹는 것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고 2차적인 것들이다. 개신교는 외적인 상징이나 의식보다 이면적 인 것을 강조한다.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2:28-29)

 

신앙에 있어서 의식, 먹고 마시는 것, 식탁시중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2차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봉사 역시 성령의 역사아래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데 존재의 목적을 두어야 한다. 2차적인 요소인 봉사만이 존재의 목적이 아니다.

 

봉사는 충분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들이 성령의 역사아래서 수행하는 하나의 필요조건 이다. 섬김이나 봉사만이 강조되면 천주교처럼 행위구원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재의 의식행사는 개혁교단이나 장로교단에서 금하고 있거나 행하지 않고 있는 의식이다. 개신교는 의식보다 말씀의 종교이다. 

 

1-1-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이는 공동체이다. 이 교회는 성령님의 역사 아래서 예배와 선교, 교육, 봉사, 친교를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데 그 존재의 목적을 두어야 한다(예배와 의식).

 

예장통합교단 헌법 '예배와 의식'편에 보면  "사순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참회와 절제와 깊은 명상으로 수난의 길을 택하신 주님을 새롭게 영접할 준비를 하는 절기이다"(1-3-2-2)로 규정되어 있다. 재는 회개와 참회를  상징하는 의식이다. 그러나 교단헌법은 재의 수요일에 대해서는 규정하지 않고 있다. 마음깊숙한 곳에서 회개와 참회를 강조한다.

 

표면적 할례보다 이면적 할례를 강조하듯이 말이다. 교단헌법은 의식으로서 예배와 성례전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다. 참회와 회개의 의식이나 상징없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것이다. 개신교는 천주교와 달리 외적인 의식보다 내적인 영성을 강조한다. 천주교와 달리 개신교는 화려한 외형적 예배보다 최상의 마음과 목숨과 뜻을 강조한다.

 

1-2. 예배
제5조(1-2)
1-2-1. 기독교의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창조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룩하신 사실을 깨닫고 감격하여 드리는 응답의 행위이다. 여기서 예배자들은 최상의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마22:37) 경배와 찬양과 영광과 권세를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개신교에서 예배는 보이는 의식행위나 봉사가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성례전은 거룩한 예전으로서 하나님의 은총의 보이는 형태로서 예수그리스도와 영적인 교제를 갖는데 그 목적과 의미를 두고 있다.  

 

2-2-1 성례전
2-2-1-1. 성례전은 예수께서 친히 세우신 거룩한 예전으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시는 은총의 보이는 형태인데, 세례와 성찬을 의미한다. 성례전에 사용되는 물과 떡과 포도즙은 비록 물질로 만들어진 것이나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과 그 백성들 간의 관계를 분명히 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 교제를 가지고 그와 성도들과의 구속적 관계를 가지게 된다.

 

성례전은 봉사나 섬김이 아니라 신령한 유익을 얻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2-2-1-2. 성례전은 예수께서 친히 은혜를 베푸시는 방법으로 교회를 위하여 세우셨다. 그러므로 교회는 어디서나 이 예전을 자주 또 정당하게 거행하여 신령한 유익을 얻도록 한다.
 

2-2-1-3. 성례전은 어떠한 형편을 막론하고 평신도가 집례할 수 없고 반드시 이를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목사에 의해서 집례되어져야 한다. 그 집례의 장소는 교회가 되어야 함이 원칙이나 특별한 경우 그 외의 장소에서도 당회의 결정에 따라 교회를 대표하는 교인들의 참석 하에 집례할 수 있다. 

  

합동교단은 사순절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사순절에 대한 예장합동 제84회 총회 보고서 

 

1. 사순절은 부활절 전날 밤까지 40일간 이어지는 로마교회가 정한 행사이다. 

 

이 40일간에 로마교회는 금식을 하고 금식을 권장하고 또 음식을 제한해서 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사육제를 하고 고기를 많이 먹은 후, 고기 양을 점차 줄여가다가 고난 주간과 특히 금요일에는 완전히 고기를 금지하였다. 

 

2. 종교개혁은 사순절을 완전히 폐지하였다. 

 

특히 칼빈은 사순절이 미신적으로 시행되고 공로를 세우며 금식이 하나님께 예배가 된다고 주장하고 실행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폐지하였다(칼빈, 기독교강요 IV. 12). 

 

3. 칼빈은 사순절 기간에 금식은 안 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하였다. 

 

금식을 열심히 준수하면서 거짓되고 유독한 의견으로 부패시키는 것보다는 오히려 금식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만족스럽다고 제시하였다(강요 IV, 12, 19). 

 

하나님도 마음의 변화 없이 금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고 성경대로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외식적인 금식은 가장 큰 혐오라고 제시하였다. 또 금식을 의무인 것처럼 엄격하게 지킴도 잘못이라고 지적하였다(강요 IV, 12, 20).  

4. 칼빈은 사순절을 미신적으로 지킴이 널리 퍼졌다고 개탄하였다. 

 

그리하여 사순절을 지킴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착각하였고, 예수의 모본을 따르는 것으로 여겨 연례적으로 행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주님은 모범을 위해 금식하지 않고 복음 선포의 장비로만 금식하였다고 칼빈은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이 반복적으로 금식하지 않았고, 구약에서 모세가 금식하였지만 선지자들이 그 모본을 따라서 금식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강요IV, 12, 20). 

5. 사순절 기간에 로마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최고 예배가 고기를 금하는 것으로 여겨 고기는 금지시키고 다른 단 것들을 사제들과 평신도들이 먹었다. 

 

오히려 더 성대히 고기와 다른 음식을 먹기 위해서 금식하였다고 칼빈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금식이 폐지되었다고는 칼빈이 결코 말하지 않고 재난의 때를 위해 기도할 때에 할 것으로 말하였다(강요 IV, 12, 17). 

 

6. 우리 교회가 이 사순절을 교회의 경절로 채택하여 지키기로 하면, 우리도 로마교회처럼 사순절 기간에 금식을 해야 하고 또 고기를 그 기간에 먹지 않게 되며, 그러면 고기 먹는 것을 위해 사육제를 열 것이다. 그래서 많이 먹고 점점 줄이다가 완전히 금하는 일을 할 것이다. 

 

7. 긴 40일간에 걸쳐서 사순절 금식과 고기 금지 등을 하고 철야를 하게 되면, 신자들이 이런 경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게 되므로 양심이 심히 괴로움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행사에 참가하면 정상적인 사업과 생산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 참으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면 자연히 형식이 되고 외식적이 되어 로마교회처럼 절기를 지키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8. 사순절을 교회의 경절로 받아들여 지키게 되면, 로마교회가 지키는 많은 다른 교회 경절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대강절, 주의 현현절, 삼위일체 주간 등등 참으로 많은 절기들을 지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9. 이렇게 사순절과 다른 절기들을 로마교회의 습관대로 지키게 되면, 많은 신자들이 혼란을 겪게 되고, 마침내 이럴 바에는 이 모든 것의 원형이며 모(母)교회인 로마교회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결론

종교개혁이 폐지한 사순절을 우리 한국교회가 로마교회로부터 받아서 부활시키고 지킬 필요가 전혀 없다. 사순절은 우리 한국교회가 교회 경절로 받아서 될 일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고난주간을 오래도록 지킴으로 주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을 은혜롭게 시행해 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84회 총회 신학전문위원회 

 

위원장 김 종 석  

​서  기 이 근 구


2. 디아코니아 성만찬-그리스도는 식탁에 시중들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김한호목사는 독일에서 공부한 디아코니아 성만찬을 하고 있다. 섬김의 성만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 목적이 '식탁에 시중드는 자'로 오셨기 때문에 디아코니아 사역은 식탁에서 봉사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근거로 시중드는 자로서 살아기기 위함을 목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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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춘천동부교회에서의 디아코니아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념하기 보다는 봉사하고 섬기는 의미에서 성만찬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식탁에서 봉사하는 것을 의미하기 위하여 성의를 입기 보다는 앞치마를 두르고 섬기는 자세로서 성만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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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단신앙고백서는 시중들거나 봉사하기 위해서 성만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건을 기억하고, 영적으로 십자가 사건에 동참하기 위하여 성만찬에 참여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13:9)
 
제5부 대한예수교장로회신앙고백서
제07장 [교회]
1. 우리는 교회가 시대와 지역과 종족과 인간의 계급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몸임을 믿는다(엡 1:23,4:16). 그리스도인들은 한 곳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송과 기도를 드리며, 세우심을 받은 자들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몸에 접붙임을 받기 위하여 세례를 받고, 주님의 구속적 사역인 십자가의 사건을 기억하고, 영적으로 그 사건에 동참하기 위하여 성만찬식에 참여한다. 이러한 예식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은 성도의 교제를 증진한다.
 
남을 시중들고 섬기기 위해서 성만찬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구속적 사역인 십자가의 사건을 기억하고, 영적으로 그 사건에 동참하기 위하여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이다.  교단헌법은 식탁에 시중들거나 섬기기 위해서 성만찬에 참여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성만찬은 사람에 대한 섬김의 효과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영적인 효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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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당회원의 입장은 1) 장로는 신학을 잘 모르고 목사가 알아서 하는 것이고, 2) 목사를 돕는 길이 교회를 안정되게 하는 길이고, 3) 교단에 일부 은퇴장로들이 질의를 했으나 교단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하지 않았고, 4) 교단에서 하자가 있다고 답을 내린다면 교정할 것이라고 했다.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제직회에서 결론이 났고, 문제를 제기한 안수집사들은 제직회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안수집사들은 제직회에서 여러번 문제를 제기해도 들은체 만체 했고 서류를 요구하였으나 서류조차 주지 않았다고 했다. 
 
강원노회, 교단 헌법에 벗어난 천주교식 의식 행사, 중지 권고해야   
 
강원노회 관계자는 디아코니아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영적인 성만찬을 사람에게 봉사하는 행위의 성만찬으로 변화시켰다고 주장했다. 천주교의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화체설 성만찬이고, 디아코니아 성만찬은 영적인 교제가 아니라 인간적인 봉사를 통한 행위구원의 성만찬이다. 강원노회는 예장통합교단에서 의식으로서 행사하지 않는 재의 수요일과 디아코니아 성만찬을 중지하도록 권고할 필요가 있다. 교단이 지향하는 의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 천주교 춘천동부교회
 
춘천동부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가 아니라 대한 카톨릭교회인지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는 식탁을 시중들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자기를 십자가에 희생시킴으로 죽어가는 죄인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디아코니아 성만찬이 십자가의 영적 기념을 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식탁시중이라는 봉사를 위해 존재한다면 이는 성경과 장로교신학을 벗어난 것이다. 신학적 부재이다.
 
카톨릭의 핵심은 의식과 봉사
 
카톨릭의 핵심은 의식과 봉사라는 행위구원이다. 춘천동부교회가 재의 수요일의 의식을 거행하고, 섬김과 봉사를 통한 디아코니아 사역을 중시한다면 점점 장로교를 떠나 천주교로 가게되어 종교개혁정신에 반하는 것이다. 
 
겉은 장로교회인데 내용은 천주교회이다. 장로교에 머물 필요가 없다. 그러면 의식만 루터교나 성공회, 천주교와 일치하지 말고 직제까지 일치하기를 바란다.  
 
당회는 목사와의 맹종적인 위치에 있지말고, 교단헌법과 신앙고백에서 이탈한 김한호목사의 사역에 대해서 견제해야 하고 어설픈 카톨릭식 의식과 행위위주의 디아코니아사역은 개신교나 장로교회의 본질은 아니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교단헌법에 벗어난 김한호목사의 사역은 강원노회나 총회가 권고해야 한다. 
 
강원노회는 언론에 게재된 이상 김한호목사의 사역을 교단헌법에 따라 교정하도록 지시해야 할 것이다. 장로교는 의식이 아니라 말씀의 교파이고, 섬김과 봉사가 우선이 아니라 믿음이 우선되는 교파이다. 믿음과 영성이 우선되어야지, 의식과 행위가 우선되면 천주교로 역행한다는 사실과 장로교정체성이 실종한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아니라면 교단을 탈퇴하거나 독립교회로서 사역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진리사랑연합회, 천주교와 직제일치 규탄
 
카톨릭영성을 선택한 통합교단 직영신학교
 

 
기사입력: 2018/02/24 [22:22]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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