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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목회대학원, 제40회 졸업식…총 35명 졸업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해야 영광 돌릴 수 있는 것”
유한나 기자 (407)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 총회목회대학원(목회대학원장 전계헌 목사)213일 서울시 사당동에 위치한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에서 제40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으며 졸업자는 총 35명이다.

 

1973년 총신대 신학연구원(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총회산하 목회자들의 질적 자질향상을 위해 목사 연장 교육기관으로 목회자 하기 대학원을 개원하여 운영했다. 그러나 총신대 신학연구원 자체로는 계속교육의 실효가 적음을 감지해 1976년 제 61회 총회의 결의에 따라 1977년 여름학기부터 계절학기로 목회자 재교육기관인 총회목회대학원을 개설했다.

 

현재 41년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제79학기에 이르도록 강좌를 계속해오고 있다. 36학기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모두 이수하고 논문에 통과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자들에게 목회현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성숙을 이룰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설명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예배는 김정호 목사(교무처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에는 최병철 장로(총회 감사부장)가 성경봉독에는 최윤길 목사(규칙부장)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에는 전계헌 목사(총회목회대학원장)당신의 비전을 이것에 담으세요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전계헌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는 것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는 것은 그 분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이라며 이 두 가지가 있어야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비전에 진정 담아야 할 것은 세상적인 물질이나 큰 성장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것이 바로 달려가야 할 목표임을 기억해야 한다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삶에 비전에 이 사안들이 꼭 담기기를 소망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정호 목사(교무처장)의 학사보고와 졸업장과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계헌 목사(목회대학원장)가 훈사를 전했다.

 

이후, 축사에는 박무용 목사(증경총회장)가 격려사에는 강진상 목사(직전 운영이사장)가 권면에는 김희태 목사(후원위원장)가 순서를 진행했고 송귀옥 목사(운영이사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기사입력: 2019/02/13 [20:53]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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