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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편목 정회원 자격 특별교육 개강…오정현 목사도 교육참여 ‘눈길’
타교단 목사 대상으로 교단 내에서 종교지도자 양성 위한 순수한 종교활동 연정으로 운영
통합기독공보 (85)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편목 정회원 자격을 위한 특별교육이 지난 225일 개강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이번 특별교육은 총회신학원에서 진행하는 과정으로 교단헌법 정치 제15장 제13조에 의해 다른 교단 소속 목사의 본 교단 정회원 자격을 얻기 위한 과정으로 이번에 총회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이미 본 교단 소속 노회에 임시로 가입한 타교단 목사들을 대상으로 교단 내부적으로 종교지도자 양성을 위한 순수한 종교활동의 연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종교 교육은 일반국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교단 내부적으로 교단총회에 임시로 가입된 목회자들에 대한 본 교단 정회원 지위를 얻기 위한 교육으로 국가의 제재의 범위에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특별교육에는 180여명이 등록했으며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도 특별교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후 금년 제103회기 총회 고시부에서는 별도로 강도사 고시를 치르며 이에 합격한 자들은 소속 노회를 통해서 강도사 인허를 받는 절차가 남아 있다. 그러나 오정현 목사에 대해서는 어떤 원칙이 적용될지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특별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통합기독공보

 

개강예배는 총회 서기 김종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 기도, 이기택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자제하로 설교했다.

 

이승희 목사는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우리가 마음을 정리하여 우리 교단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함께 헌신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을 한다고 했다.

 

또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다는 신분, 정체성은 절대로 변할 수 없는 것이라며 우리가 공부한 학교가 다르고 우리가 목사가 되어 온 과정에 길이 조금 다른 길을 걸어왔을지라도 우리 모두에게 분명한 정체성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라고 하는 것은 결코 흔들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 총무인 최우식 목사의 격려사와 부원장인 송귀옥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기사입력: 2019/03/04 [19:33]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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