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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건 막판 뒤집기
총회회관에서 단식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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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남노회 비대위는 총회임원회는 사고노회규정을 철회하고 총회재판국은 속히 재심을 개시하라고 했다.

 

 

그들은 총회임원회를 성토하고 3.20일까지 금식을 선포한다고 했다. 비대위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총회회관에서 금식에 돌입했다. 
 

▲     ©基督公報

 

현재 총회임원회는 비대위의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선출한 서울동남노회 임원회를 임원으로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사고노회로 규정한 바 있다.

 

평가와 결론

 

김수원목사는 내가 하면 합법이고 다른 사람이 하면 불법이다. 내합남불이다. 남삼욱목사의 소취하는 사고노회로 규정하므로 소의 이익이 없기 때문에 취소한 것이다. 이미 수습전권위자체를 파송시킨 것 자체가 사고노회이다.

 

총회임원회는 사고노회로 규정함으로 신임원회는 불법임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노회장을 사칭하는 격이 되고, 무단주거침입및 업무방해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러므로 비대위는 노회임원이라는 정당성이 있어야만 합법적으로 노회장의 직권으로 물을 뜯고 들어갔다고 변론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 조차가 어렵게 되었다. 그런데다가 명성교회건은 아무리 총회결의가 있다한들, 101회 헌법위 해석, 102회 재판국의 판단을 넘어설수는 없는 것이다. 알다시피 103회시 다수 총대들의 결의가 있다한들, 이미 효력이 발생한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지 않는다고 해서 효력이 소멸될 수는 없다. 효력은 효력이고 보고는 보고이다.

 

그렇다면 김하나목사 위임목사청빙무효건에 대한 재판국보고는 받기로 하였기때문에 총회재판국의 효력은 살아있는 것이다. 그러면 헌법위원회, 규칙부의 해석은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해서 그 효력까지 소멸된 것으로 판단했다. 총회는 이미 형평성의 원칙에서 벗어났다. 어떤 법리부서의 보고는 받고, 어떤 법리부서의 보고는 받지 않았다. 재판국은 사람에 따라 일관성없이 달리 평가하고, 총회는 부서에 따라 달리 판단한다. 고무줄 재판국, 고무줄 총회로 전락한 것이다. 재판국이나 총회는 일관성있는 결단을 해야할 것이다.  

 

총회재판국, 두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하더라도 어느쪽이나 소의 불성립으로 각하해야

 

아프리카에서도 이러한 형평성에 벗어난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총회가 3류로 전락한 것이다.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림형석 총회장에게 있다. 비대위측이 아무리 40일 금식을 한다고 하더라도 불법은 불법이다. 김수원목사가 노회장이라고 한다면 원고가 피고에서 소송하는 격이 되어 소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비대위가 낸 소는 기각이 아니라 각하되어야 한다. 

 

총회재판국이 재심은 개시하였지만 1) 김수원목사가 신임 노회장이라고 주장한다면 원피고가 같기 때문에 소의 불성립으로 각하해야 하고, 2) 김수원목사가 노회장이 아닐 경우, 사고노회로 피고(서울동남노회 노회장)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또한 소의 불성립으로 각하해야 한다. 그러므로 금식을 하면서 불법으로 투쟁하는 것보다 밥을 먹더라도 합법적으로 투쟁한은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총회재판국은 두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속히 각하를 해야 한다. 재심건은 속히 마무리 되어야 한다.               

 


 
기사입력: 2019/03/19 [12:58]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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