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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방송, 프로그램 ‘정문일침’ 통해 예장합동 소속 A 교회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해.
‘불법 당회성, 나실인 출입, 무차별적 폭언에 대해 다뤄’
통합기독공보 (743)
▲     © 통합기독공보


교계에 다양한 분쟁사건과 사고에 대해 사실여부를 다루는 하야방송 대표 프로그램
정문일침에서 예장합동 소속 A교회 담임목사가 나실인성경원을 출입하는 문제에 대해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에는 유성헌 국장이, 패널에는 DSTV 문병원 국장과 교회연합신문 차진태 기자가 참여했으며 A교회 담임목사의 불법당회 운영과, 나실인 성경원 출입, 성도들에게 행하는 무차별적 폭언에 대해 언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먼저, A교회 목사가 당회를 불법적으로 운영해오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교회의 정관을 무시한 채 자기가 임의로 정한 관리장로 1인만 데리고 정족수를 무시한 채 정기당회를 연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해당 당회에서 예배시간을 임의로 바꾸거나 송구영신예배를 담임목사의 독단적 결단으로 중지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며, 감사를 피하기 위해 무기한 연기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담임목사의 나실인성경원 출입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사건의 발단은 담임목사가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 등록비를 교회 재정에서 지출 받았는데 그 등록증이 나실인 성경원이었으며, 교회 재정국장이 나실인 성경원이단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을 언론기사를 통해 본 적이 있었기에 이 문제를 교회 장로들에게 이야기했고 결국 이 문제는 교회 갈등으로 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나실인성경원에 대해 예장 합동 총회가 이단성을 조사 중에 있다며 이곳은 수맥봉을 통해 암을 진단하고 자체 치료제인 비파고를 처방하며 성경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 강하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담임목사가 성도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폭언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선교나 해외에 가면 다른 교회는 목사 용돈도 챙겨주는데 이 교회는 그런 것도 없고, 이런 거지같은 교회가 어디 있냐”, “성도들의 십일조 생활을 보면 역겹다”, “늙으면 죽어야 한다등의 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성도를 사랑하고 섬겨야 할 목회자에게서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특권의식만 보인다목회자라고 해도 결코 성도들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을 맡은 유성헌 국장 역시 목회자란 하나님과 성도들을 향해 부끄럽지 않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목회자의 양심이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교회도, 목회도, 성도도 결국 무너지는 모래성 같을 수 밖에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사입력: 2019/05/07 [17:43]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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