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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하자 6.25” 충기총, 6.25 69주년 맞아 충남연합 구국기도회 개최
정진모 목사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고 자유민주평화통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회 개최”
전민주 기자 (74)

 

▲     © 통합기독공보

 

 

 

인민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가 이 땅에 굳건히 서고 자유민주평화 통일을 바라는 기도의 함성이 천안시에 울려 퍼졌다.

 

충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진모 목사)624일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충남연합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상기하자 6.25”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는 충남의 15개 시군에 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뜨겁게 기도했다.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진모 목사는 이 땅에 다시는 피 비린내 나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자유민주 평화 통일을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회를 갖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남북 정상이 만나고 트럼프 미대통령이 만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결코 평화통일은 이뤄질 수 없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으로 현재 한국은 경제 성장을 이루며 경제 강국이 되었지만 도덕과 윤리는 부패해 지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정치지도자들이 동성애 합법화나 학생인권조례를 바르게 시정할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 정진모 목사]

 

이날 구국기도회는 안준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하늘샘교회 찬양단의 찬양인도, 황기식 목사의 기도, 연기옥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정진모 목사가 애국자의 눈물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진모 목사는 느헤미야가 죄악의 성을 바라보며 그 영혼들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한 것처럼 우리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며 북한의 교회가 재건되고 지하교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이 이뤄져야 한다며 자유가 없으면 신앙도 없고, 자유가 없으면 예배를 마음껏 드릴 수 없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모인 이 자리, 이 기도회를 통해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함동주 목사가 헌금기도를, 임종원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김상윤 목사가 ‘6.25 동란의 역사적 배경과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김상윤 목사는 비극적인 6.25동란을 한 번 더 상기하는 것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고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도록 깨어있자는 취지라며 구체적으로 6.25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전달했다.

 

남기홍 목사가 내빈소개 및 광고를 이성수 목사가 축도한 후 1부 예배를 마쳤으며 2부 구국기도회는 한익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최장희 목사가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시장경제 수호를 위해’, 안병찬 목사가 공산주의 척결과 국가안보를 위해’, 정진원 목사가 북한 인권과 자유를 위해’, 전병학 목사가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하나됨을 위해’, 지창덕 목사가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김영준 목사가 다음세대(초중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기도했으며 이날 기도회에 모인 약 1천여명의 성도들은 함께 뜨겁게 기도한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기사입력: 2019/06/24 [12:46]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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