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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총회 A장로 카지노 출입 목격
A장로 다음날 또 카지노 출입 목격 ‘상습 의혹’
통합기독공보 (227)

 

▲     © 통합기독공보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추구하는 개혁총회(김운복 총회장) A장로가 카지노에 출입한 것이 목격돼 충격을 주고 있다.

 

A장로가 카지노에 출입한 것이 목격된 것은 625일 새벽 2-3시경. A장로가 목격된 카지노는 하이원리조트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리조트에서는 25일부터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가 개최되는 장소였다. 따라서 취재팀이 미리 도착해 로비에 있는데 개혁총회 A장로가 카지노에서 나온 것을 목격한 것이다.

 

그리고는 돈을 급히 찾아 다시 카지노로 들어가려는 것을 취재팀은 A장로를 불렀다.

 

A장로는 단순히 놀이를 즐긴 듯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를 했지만 황급히 다시 카지노로 들어갔다. 더 놀라웠던 점은 다음날 또 같은 장소에서 카지노에 출입하는 모습을 다시 목격하게 된 것이다.

 

개혁교단 헌법에는 장로의 직무에 대해 교인의 도리 오해나 도덕상 부패를 방지한다라고 나와 있다. 또한 2장 권징조례, 3조 범죄부분 각항에는 ‘1. 교인과 직원의 신앙과 행위, 또는 각급 치리회(당회, 노회, 총회)의 결의나 결정이 성경에 위배된 심령적 육신적 행위’ ‘2. 성경에 의거하여 제정된 교회의 규례를 위반하는 행위’ ‘3.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케 하거나 덕을 세우는 일을 방해하는 것이 모두 범죄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A장로는 개혁을 추구하는 교단의 가치에 따라 자제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카지노에 출입하는 모습은 결코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다.

 

개혁총회도 A장로가 카지노에 상습 출입이 의심되는 부분에 있어서 정확한 조사와 이에 대한 치리 등의 조치가 있어야 개혁총회 전체 이미지까지 타격 받는 것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19/06/28 [21:17]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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