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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노회, 104회 총회 부서기 후보에 이종철 목사, ‘강력’하게 추천.
이종철 목사, ‘진실과 소통의 총회’를 모티브로 나아갈 것을 다짐해.
정다빈 기자 (148)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함동노회(노회장 한권일 목사)104회 부서기 후보로 총회에서 주요활동을 역임하며 적극적으로 이끌어온 이종철 목사(두란노교회)를 만장일치로 추천하고, 이를 강력하게 지지했다.

함동노회는 8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그성의교회(담임 박전복 목사)에서 661차 임시노회를 열고 노회원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무를 진행했다.

이종철 목사(두란노교회)많은 선후배 목사님들과 장로님들부터 총회를 섬기는 자리에 추천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 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자리의 중대함을 알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구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이야기했다.

이종철 목사는 목회를 하면서 기쁨 순간도 있었지만 남몰래 눈물을 훔치던 때도 있었다그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매달리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나아갔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총회를 섬길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이종철 목사 그동안 총회와 노회를 섬겼던 일들을 기반으로 거짓 없는 진실함과 게으름 없는 성실함 그리고 소통하는 총회 모티브로 삼고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성총회가 될 수 있도록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협력하며 총회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종철 목사는 두란노교회 담임목사로 25년간 섬기고 있으며, 함동노회 증경노회장과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실무회장, 총회 기독신문이사, 총회 GMS 이사, 총회 헌의부장, 총회 고시부장, 총회 총신운영이사, 총회 이단(사이비) 피해 대책 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이날 노회원들은 이종철 목사가 총회 부서기 후보에 발탁된 것과 관련해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이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철중 목사(증경노회장)는 추천사를 통해 이종철 목사님을 추천하게 된 것은 그동안 두란노교회 25년간 당회장으로 시무하시고, 또 우리 함동노회장을 역임해오신 이력과 총회의 총대를 계속적으로 섬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우리노회가 자랑스럽게 여길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총회에서 다양한 직책들을 시무하시면서 보이셨던 그 달란트를 앞으로도 더 귀중하게 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했다고 전했다.

또한, 노회장 함권일 목사 역시 이종철 목사님은 본 노회에서 촉망받는 노회장이셨고, 그동안 총회를 통해 얼마나 귀한 분이신지 검증된 인사로서 그러한 분을 부서기 후보로 추천한 것은 노회로서도 영광이라며 총회를 변화시키고 큰 역사를 이루어 가는데 하나의 밀알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앞서드린 개회예배는 함권일 목사(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도에는 이종일 장로(부노회장)가 성경봉독에는 이상호 목사(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김철중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정다빈 기자


 
기사입력: 2019/07/08 [16:07]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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