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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서노회, 104회 총회장 후보에 김종준 목사 ‘만장일치’로 추천 |
김종준 목사, “총회 위상 높이고 다음세대 세우며 영성 회복되도록 최선 다할 것”
통합기독공보 (51)

 

▲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동한서노회(노회장 채종성 목사)104회 총회장 후보로 김종준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동한서노회는 9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꽃동산교회(담임 김종준 목사)에서 75-1회 임시노회를 열고 목사회원 57명 장로회원 10명 총 67명으로 성수가 됨으로 개회를 선언했다.

 

김종준 목사는 부족한 자를 총회장 후보로 추천해주신 하나님과 노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길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총회의 위상을 높이고 무너진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앞장 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종준 목사는 영성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계의 사태에 안타까워하며 영풍이 다시 불어올 수 있도록 하고 목회자들의 영성이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김종준 목사는 총회와 총신과의 지난 날 힘들었던 사태에 대해 언급하며 총신이 다시 회복되고 총회의 산하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103회 부총회장으로 총회를 섬기고 있는 김종준 목사는 지난 30여년 동안 어린이 선교 사역부분에서 한국교회에 남다른 롤 모델을 제시해 온 인물로 총회에서는 교육부장, 언론홍보위원장을 지낸 바 있으며,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 동한서노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임시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총회장 후보 추천의 건 장로 및 목사후보생 고시 건 명상교회 김준석 목사 위임목사 청빙청원의 건 꽃동산교회 총회 헌의안 처리 건(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 제도 폐지 및 법인이사회 확대에 관한 건 외 3건을 처리했다.

 

앞서 드린 예배는 김병주 목사(서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도에는 김채주 장로(부노회장)가 성경봉독에는 정신길 목사(회록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꽃동산교회 찬양대가 특별찬양을 드렸다.

 

설교에는 채종성 목사(노회장)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제하 아래 말씀을 선포했으며, 박병호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기사입력: 2019/07/09 [23:35]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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