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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前 총회법리부서장, 기자회견서 총회에 대한 우려 입장 표명
주명수 목사, “원심이 없는 재심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어”
통합기독공보 (370)

 

▲     © 통합기독공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법리부서장(회장 주명수 목사)들이 1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에 대한 우려를 입장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법리부서장(회장 주명수 목사) 모임은 최근 총회현안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알려온 가운데, 103회기 총회 진행과 이후 후속 처리에 대한 총회현안 문제에 대해 총회가 원칙적인 헌법과 절차에 따라 운영하지 못해 교단의 위상이 추락되고 있는 것을 막고자 모인 단체이다.

 

주명수 목사(회장)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의 총회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며 우리 교단은 장로교단으로서 개교회의 자치권을 존중함에도 불구하고 대의 정치를 하는 장로교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총회가 기본치리회인 당회의 고유권한을 빼앗는다면 장로교회의 정체성은 무너진다고 이야기하고 대물림 방지법 제정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했다.

 

또한, 최기학 총회장과 림형석 총회장의 불법성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며 헌법위의 해석을 받을 수 없다고 한 행위, 법리부서의 유권해석을 임의로 보류하거나 지연시킨 것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기학 총회장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결의는 헌법규정에 비추어 볼 때 불법이었으며, 법리부서의 결정을 폐기시키는 것 또한 위법이기에 불법을 총회법리부서장(회장 주명수 목사) 이를 원심이 없는 것으로 보고, 따라서 재심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외에 임기가 남아있는 재판국원 교체도 위법이며 헌법에서 명시된 규정대로 행한 것에 대해서는 총회의 결의나 법원이 판결, 명령으로도 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주명수 목사는 현재 진행 중인 재심은 불법이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라며 그러므로 재심은 당연히 기각 또는 각하되어야 하고 올바른 일에 나아가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총회 법리부서장회 조직은 다음과 같다.

회장: 주명수 목사(헌법위원장)

부회장: 정재훈 목사(재판국장)

부회장: 이남순 목사(헌법위원장)

서기: 임채수 목사(규칙부장)

총무: 권정수 목사(규칙부장)

회계: 김상섭 장로(재판국장) 

 


 
기사입력: 2019/07/12 [15:08]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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