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4.09.30 [23:20]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영성과 지성을 함양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해 온 칼빈대학교가 인사들의 잘못된 언행과 운영체계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문일침에서는 윤익세 목사님을 만나 이와 같은 사안에 대해 심도 있고 정확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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