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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기자회견서 "코로나 핑계로 기독교 탄압 중단하라" 촉구
"문재인 정부 자신의 무능 모면키 위해 한국교회 희생양 삼아"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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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18: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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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기자회견서 김문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성명서 발표     © 통합기독공보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이하 자유통일당)코로나 핑계로 기독교 탄압하는 교묘한 정치적 꼼수 중단하라고 강력 규탄했다.

41일 자유통일당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의실에서 기독교탄압 중단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문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좌파 정치인들이 중국코로나를 핑계로 기독교를 탄압하는 교묘한 정치적 꼼수를 부리고 있다특히 기독교 지도자들과 사전에 충분히 논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예배중지를 명령하며 감염 방지 가이드 라인을 핑계로 교회를 폐쇄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교회에 방역과 치료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며 교회를 겁박하는 발언들을 서슴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특히 중국코로나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게 된 것은 의사협회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4차례 이상의 중국에 대한 봉쇄 의견을 무시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된 결정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자신들의 늑장 대응과 무능을 모면하기 위해 한국교회를 희생양 삼으려 한다대다수 교회가 자발적으로 온라인예배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득이하게 현장예배 드릴 수밖에 없는 교회 사정을 교묘히 이용해 언론플레이를 하며 한국교회를 범죄집단과 같이 다룬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교회를 향한 부당한 겁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교회의 자율적인 결정을 존중함으로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적극 수호할 것,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없는 성직자를 구속한 것은 명백한 종교탄압행위기에 전광훈 목사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 발표 이후 기독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이 나서 당의 요구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향 후보는 코로나19의 책임을 교회에 전가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송혜정 후보는 예배를 집회로 폄하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지영준 후보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제목으로, 김석훈 후보는 전광훈 목사를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향 후보는 코로나는 중국산 폐렴이다. 제조는 중국에서 했고, 수입은 문정부가, 배급은 신천지, 책임은 한국기독교가 지고 있다제조사는 처벌은커녕 모든 피해에 대해 적반하장격으로 큰소리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국민이 먼저 쓸 마스크를 마련해 놓고 남은 것을 중국에 보내는 것이 정상이다. 국민들은 마스크 한 장 사지 못해 그 난리를 쳐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면서 국민의 생명보전에 대한 기본권의 무시도 모자라 한국기독교를 우한폐렴의 가장 큰 전파자인 것처럼 매일 언론으로 국민들에게 기독교 혐오방송을 내보내는 문정부는 양심이 있는가라며 우한폐렴 들여놓고 우한폐렴 때문에 예배금지 한다고 하는 비상식적인 문정부는 중국인의 지방자치 정부인가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이날 자유통일당은 박원순 서울시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규남 서울종암경찰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내용도 밝혔다.

성창경 수석대변인은 고발장 제출 성명서를 통해 이들은 성도들의 예배를 방해했다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업무방해, 예배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 정부는 코로나19의 초동대처를 함에 있어 전문가집단인 대한의사협회의 중국인 입국금지 권고를 무시하였고, 대한감염학회 백경란 이사장의 외국인 입국금지 요청도 외면하였으며, 성급한 낙관론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지 못하였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책임을 이단 신천지에게 전가하더니 이제는 정통교회에 이러한 책임을 전가하려고 정통교회의 예배를 집단감염의 온상으로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했다.

나아가 유독 특정 교회를 지목하여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지도 않는 수백 명의 경찰력과 행정력 및 언론을 동원하여 예배드리려는 성도들의 출입을 막아 이에 대한 저항을 유도하여 문제 삼으려는 것은 방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의도를 가진 쇼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당 정책도 이날 제시했다. 기독자유통일당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기독자유통일당의 한국교회를 지키는 정책에 대해 동성애 법제화 반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낙태(생명존중) 반대 중독예방 정책 한국교회 예배탄압 반대 정책을 내놓은 것.

홍 목사는 5가지 정책은 한국교회 보호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정책이라며 위 정책을 지지하는 목회자분들께 1만명을 목표로 온라인 서명을 받고 있다. 한 분 한 분의 서명은 기독자유통일당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참여를 촉구했다.(http://bitly.kr/8RHUvK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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