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여의도순복음교회, 종려주일, 고난주간 특새도 온라인예배로 생중계
200여명 국내체류 외국인들에게 마스크 기부
통합기독공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4/01 [19:0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45일 종려주일예배 및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예배로 드린다.

종려주일은 부활절 한 주 앞 주일로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이며, 교회가 전통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두고 지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에 힘쓰기 위해 온란인예배를 지속하기로 한 것. 따라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31일부터 6주째 온라인예배를 이어가는 셈이다.

이영훈 목사는 학생들의 개학이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개신교에서 주요한 절기 예배로 드리는 종려주일예배를 온라인예배로 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또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322일 교회 산하 다문화 사역단체인 국제사역CGI 다문화행복드림을 통해 200여 명의 외국인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했다. 또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체 군종목사들을 비롯 미혼모 가정들에도 국제구호NGO 굿피플과 함께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밖에도 교회 산하 교회성장연구소는 작은 교회들의 온라인예배를 지원하기 시작하는 등 코로나사태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전민주 기자

 

lawnchurc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