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교단
서북지역노회협의회 30년사 발간…서북의 선교비전 확고히 하는 계기 마련
이은철 목사 “하나님 은혜 기억하고자 30년사 발간”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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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4 [14: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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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알고
, 현재를 살펴 미래를 예측하게 된다.

예장합동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지나간 30년 역사를 발판으로 앞으로 허락하실 또 다른 30년을 바라보며 서북지역노회협의회 30년사를 발간했다.

특별히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북한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30년사에는 잃어버린 북한 교회의 뿌리를 찾고 그 명성을 회복하는 일에 매우 귀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이은철 목사는 발간사를 통해 총회 서부대회로 시작한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이제 30주년을 맞이했다하나님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알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길이길이 기억하고자 30년사를 발간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상) 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이은철 목사

 

30년사 역사편찬위원회는 44일 방배동 총회회관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위원장 이은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상임회장 김철중 목사 기도, 역사편찬위원회 총무 변충진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종준 총회장은 먼저 역사책을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과거 모든 행적을 수집하고 편집해서 30년사를 발간한 것을 축하한다명석한 머리와 타고난 리더십을 가진 이은철 목사님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토인비는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다며 이런 역사자료를 만들어 놓는다는 것은 미래 세대들에게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성경에서도 과거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기념 비석이나 역사집을 만들어서 보존하여 대대에 알리라고 말씀하고 있다이 기념집을 통해서 대대로 후대에 물려주어 서북지역노회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 17대 회장 김응선 목사의 격려사, 실무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 서기 정창수 목사, 총회 부서기 김한성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별히 격려사를 전한 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는 “30년사 안에는 수난과 설움의 역사 뿐 아니라 선배 목회자들의 피눈물로 지켜온 역사가 기록으로 남겨있어 감격스럽다라며 역사의 흔적을 남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편찬사 및 광고는 역사편찬위원회 서기 조승호 목사가 맡았다. 조승호 목사는 역사서를 준비하면서 확실히 깨닫게 된 것은 서북은 시작부터 선교였고 오늘날도 복음을 전하는 선교행전인 것을 보면서 서북의 선교 비전을 더욱 바라보게 됐다고 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김삼봉 목사의 축도, 역사편찬위원회 회계 백장현 장로의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서북지역노회협의회 30년사 역사편찬위원회는 이은철 목사, 조승호 목사, 변충진 목사, 백장현 장로, 최성관 목사로 구성됐으며 3년여의 과정을 통해 역사서가 발간하게 됐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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