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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 개원 국회조찬기도회…기독의원 60여명 참석
김태영 목사 “정책 수립에 있어 기독교와 소통해줄 것”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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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4 [19: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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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들이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화합의 정치를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

21대 국회 개원 국회조찬기도회를 6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 주최, 한교총 주관으로 드린 것.

이날 기도회에는 약 120여명의 기독교 국회의원 중 60여명과 주요 교단장을 비롯한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1948531일 이윤영 목사(의원)의 제헌국회 기도문을 상기하며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정치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했다.

특히 박병석 국회의장도 끝까지 기도의 자리에 함께 하며 세계적 코로나의 재확산과 경제적 어려움, 남북대결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21대 국회의원들의 지혜와, 명철한 판단력, 용기를 모아 민족의 융성과 국가의 번영을 위해 함께 나갈 것을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기도회에 앞서 김태영 목사(대회장)는 개회사를 통해 기독의원들을 향한 한국교회 지지와 기도를 약속하며 정책 수립에 있어 기독교와 늘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표 의원(대회장)도 환영사를 전하며 “21대 여야 의원들이 서로 신뢰를 회복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기도회는 준비위원장 소강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대표기도를, 이채익 의원, 송기헌 의원이 성경봉독을 이영훈 목사(기하성총회 대표총회장)인자와 공의를 노래하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경의 큰 두 흐름에 율법과 은혜, 곧 공의와 사랑이 있다이 두 가지가 균형과 조화를 이룬 좋은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21대 국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코로나19 극복과 국가안정을 위해’, ‘한국교회와 민족복음화를 위해각각 류정호 목사, 문수석 목사, 김수읍 목사가 기도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도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21대 국회의원들을 향해 아브라함 카이퍼와 같은 정치인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오 목사는 이념과 정당을 초월하고 한국판 아브라함 카이퍼가 되어준다면 대한민국은 영적 강국이 될 것이며, 신앙적 바탕 위에 정치를 하면 반드시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병석 국회의장의 인사, 윤보환 감독, 권태진 목사, 조일래 목사의 격려사, 김태년 의원, 김기현 의원의 감사인사가 있었다.

이날 21대 국회의원에게 축하당선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다. 소강석 목사는 21대 국회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며 이 시대를 위한 ‘HOLY CHANGER’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국민을 행복하게, 국가를 발전케 하는 믿음의 정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이인영, 안민석, 김민석, 진선미 의원과 미래통합당 박진. 김기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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