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중앙교회, 교회 통한 감염 아님에도 예방 위해 자진폐쇄
교회 출입하지 않은 성도 가족 중 코로나 확진자 나오자 선제적 대응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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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7 [23: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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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침례교회
(이하 중앙교회) 성도의 가족 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627일 오전에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교회에 출입한 적이 없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가족(아내, )이 교회에 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앙교회는 긴급 교역자 대책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교회 내 모든 모임을 즉시 중단하고 모든 예배와 사역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또한 내부시설에 대한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이어 당일 저녁에 확진자 가족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확인한 중앙교회는 교회 건물 전체를 2주간 자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교회 관계자는 교회를 통한 감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발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송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적극 협조하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교회를 통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 아님에도 성도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감염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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