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교단
예장합동 남울산노회, 부총회장 후보에 배광식 목사 만장일 추대
배광식 목사 “겸손한 자세로 정직하게 총회 섬기겠다”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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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2 [14: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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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받은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     © 통합기독공보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남울산노회(노회장 김덕환 목사)가 만장일치로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남울산노회는 제81-2차 임시회를 72일 울산 대암교회에서 열고, 목사 61, 장로 12명 총 73명 참석으로 성수된 가운데 이같이 결의했다.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 받은 배광식 목사는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고 추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겸손한 자세로 정직하게 총회를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배광식 목사 인사 영상]

깨끗한 총회장, 깨끗한 섬김을 보이며 겸손한 모습으로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배광식 목사는 울산 대암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20여년 동안 매주일 저녁 예배를 마친 후 산기도를 통해 영성을 쌓아오며 깊은 신학적 연구와 사색을 통해 대암교회를 울산지역에서 대표적인 복음적 교회로 성장시켜왔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국 ABERDEEN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장로교 직제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총회헌법 개정위원장, 총회헌법 재판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장로교정치 통전사’, ‘교회정치 문답조례’, 공저로는 헌법해설서’, ‘개혁교회 신앙고백이 있다.

임시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노회장 김덕환 목사 인도로 드렸으며, 총회 사회부장 장재헌 장로 기도 김덕환 목사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김덕환 목사는 지도력의 핵심은 십자가라며 십자가는 자기 죽음이기에 스스로 자신을 비우고, 낮출 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세워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본받고 따라야할 지도자는 예수그리스도라며 그분을 본받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 맡긴 사명을 기억하고 붙들 때 훌륭한 지도자가 가능하다고 했다.

특히 임시회는 존경받는 총회로 세우기 위해 애쓰실 분을 추대하기 위해 모였다총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우리 노회원들이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배는 전 총회 회의록서기 이성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서는 제105회 총회 헌의건으로 총회기념사업 특별위원회 설치의 건,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상설의 건, 위기관리대응위원회 설치 건 등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 전민주 기자

 

▲ 남울산노회 제81-2차 임시회     © 통합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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