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교단
기독신문 사장 입후보자 모두 탈락
두 사람 모두 총회 선처 바라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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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8 [17: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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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기독공보

기독신문 사장에 입후보한 이이복 장로(성남제일교회)도 후보에서 탈락됐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목사, 이하 선관위)9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15차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기독신문 사장에 입후보했던 최무룡 장로, 이이복 장로 모두 탈락하게 된 것. 탈락 사유는 선거규정 제262입후보자 또는 그 지지자는 상대 입후보자에 대한 사퇴 목적 또는 공정한 선거 진행방해를 목적으로 설득, 회유, 압력, 담합할 수 없다를 위반했다고 봤다.

두 사람 모두 탈락됨에 따라 현재 기독신문 사장 후보는 공석이 됐다.

총회 선거 규정 제254항에 따르면 당회기 년도 91일 이후에 단일후보의 유고나 등록취소사유 발생으로 후보자가 없을 때에는 총회장은 해당 지역구도에 속한 총회실행위원들을 소집하여 그 지역에 속한 총대들 중 후보자를 추천받아 선거를 진행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선관위는 김종준 총회장에게 빠른 시일 내에 기독신문 사장 후보 권역인 서울서북 지역 실행위원회를 소집해 후보를 추천해 줄 것을 청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탈락한 두 후보는 모두 선관위 결정에 모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에 앞서 두 사람 모두 페어플레이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총회에 최대한 선처를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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