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합동교단 신임 총회장에 류다윗 목사 선출
“작은 총회지만 강한총회로 부흥 성장시켜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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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9 [16: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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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합동총회 제105회 정기총회 개최     © 통합기독공보

 

)합동총회가 제105회 총회를 1019일 평강제일교회(이승현 목사)에서 개최하고 신임총회장에 류다윗 목사(가수원늘푸른교회)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장에 추대된 류다윗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종을 총회장을 세워주신 하나님과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비록 작은 총회지만 강한 총회로 부흥 성장시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단이 모든 면에서 부족할 수 있지만, 힘을 합치고 한 마음이 되면 강력한 총회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총회원들의 손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는 여호와 삼마의 축복으로 든든히 서가는 총회란 주제로 열렸으며 각종 회무처리 및 신임원 선출이 있었다.

예배는 유사무엘 총무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영렬 장로 기도에 이어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휘선문화재단 이사장 유종훈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통일을 위해서울북노회장 송방호 목사가, ‘wcc와 차별금지법 재정 반대를 위해서울서노회장 안호일목사가, ‘총회 소속 교회들의 평안과 성장을 위해중부노회장 성여호수아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했다.

이어 경기북노회장 이군기 목사의 성경봉독, 김정환 목사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그동안 합동총회를 31개월여 동안 총회장으로 섬기며 애써온 김정환 목사는 그동안 함께하여주신 총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어려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총회를 열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해 주신 분들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고 말했다.

설교는 한기총 직전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입술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엄기호 목사는 인생의 육체는 반드시 하나님의 것이니 그 입술을 잘 사용해야 한다서로가 연합하고 화합하는 입술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입술이 되어야 한다사랑과 평강이 넘치고 은혜와 복이 넘치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전남노회장 김병렬 목사의 봉헌기도, 이승현 목사(부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원에는 총회장에 류다윗 목사, 부총회장에 이승현 목사(수석부총회장-재정담당), 여성부총회장에 성창경 목사, 해외미주 부총회장에 이요한 목사를, 장로 부총회장에 김영렬 장로(총회 장로연합회 회장), 정원호 장로(총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하창식 장로(전국에녹회 장로회 회장), 테네시옹 장로(해외 동남아 대표)를 부서기에 조종삼 목사를, 회의록서기에 황영길 목사, 부회의록서기에 강용욱 목사를, 회계에 유 사무엘 목사, 부회계에 박상운 목사를, 총무의 경우 금년에 한해 대내총무 변제준 목사를, 대외 총무에 김병열 목사를 두기로 했으며, 감사에 성여호수아 목사, 정원호 장로, 김천우 장로를 각각 임명했다.

총회장 임기는 1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회기에 한해 신임 총회장이 임원진들을 임명하는 것으로 했다.

합동교단은 또 제103-58차 회의부터 104차 까지 각종 회의록 가운데 재판, 송사, 갈등 제명 등에 관한 회의 기록은 삭제하고 관련자들은 복권하기로 했으며, 105회부터 하나 되어 총회 발전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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