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카이캄, 2020회원총회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하며 진행
20명 신임원 선출…추후 임원회 통해 신임 연합회장 선출 예정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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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8 [18: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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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카이캄)가 2020 회원총회를 10월 27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     ©통합기독공보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카이캄)2020 회원총회를 1027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여명의 총회 임원을 선출했으며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카이캄은 법인 정관에 따라 정기적으로 전체 회원총회를 열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부득이하게 참석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진행됐다. 따라서 카이캄 회원 28명 외에 진행위원, 방역요원, 안전요원 등 본부 직원 등 수도권 실내 집합기준 49인 요건 등 사회적 거리 및 방역준칙을 철저히 지키며 개최했다.

회원총회는 전체 회원 2,730명 중 위임장 1,843, 현장 28명 등 총 1,8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수되어 개회했다.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김정동 목사(대구시온교회)에게 의장 권한을 위임했으며 김정동 목사는 철저히 회원들의 동의를 받아 안건을 처리했다.

의장 김정동 목사는 우리 카이캄은 아직 많은 장애물이 있고, 부족한 점도 많다비록 2017년 회원총회를 거치며 골치 아픈 일도 겪었지만 우리가 제대로 연합회를 잘 세워간다면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세우신 목적대로의 연합회가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 총회임원선출이 있었으며 신임원진은 전옥표 김정동 선종철 서영희 고성조 박영운 천빙 조수원 오진탁 이경석 박형진 채수권 김창선 김점수 박성수 이형자 김윤희 김승욱 마평택 지미숙 등 20명이다.

선출된 20명의 신임원들 가운데 회원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임원 수락 여부를 확인하고, 결원이 생길 경우 보선하여 임원회를 개최해 신임 연합회장을 선출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회원총회를 마친 후 소집권한을 분명히 하기 위해 신임원들은 현장에서 정회 후 긴급히 모여 임시로 의장에 김정동 목사, 서기 박영운 목사, 부서기 천빙 목사, 회의록서기 선종철 목사, 부회의록서기 오진탁 목사를 선정했다.

사업보고에서는 최완철 사무국장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도별 회원가입 및 탈퇴 현황을 보고하며 “2018155명이 가입, 2019162, 20209월까지 94명 가입했다고 밝혔따. 반면 3년간 카이캄을 탈퇴한 숫자는 105명이라고 보고했다.

회계보고에서는 주요 수입은 회비와 목사안수비이고, 주요 지출은 회원관리 유지비와 목사안수비, 일반관리비 등이다. 결산보고서에 대해서 매년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전옥표 목사(충만한교회)의 인도로 선종철 목사(하나비전교회)가 대표기도, 송용필 목사가 교제와 기쁨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송 목사는 코로나 때문에 교회 안에서 교제를 갖기가 힘든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 머지않아 척결해주실 것이라며 전 회원이 말씀을 통해 교제함으로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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