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교단
예장합동 군선교회, 제609회 육군훈련소 훈련병 진중세례식 거행
‘1000여 명의 국군장병들 하나님 앞에 성령으로 세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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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2 [21: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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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군선교회(회장 장봉생 목사)가 제609회 육군훈련소 훈련병 진중세례식을 연무대군인교회(담임 강우일 목사)에서 거행하고 1000여 명의 국군장병들에게 세례를 베푸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장봉생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참된 교회의 표지 중 하나인 세례를 베풀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진중세례식을 통해 각 사람을 교회로 세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은혜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장 목사는 “군선교와 군복음화를 향한 열정은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온 가치이자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할 가치”라며 “오늘 세례를 받는 군장병들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여정에 함께 동역하기를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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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은 최상호 목사(회록서기)의 인도 아래 시작됐으며 세례자 서약과 박종운 목사(부회장)의 기도가 있었고 강우일 목사(연무대교회)의 공포로 1000여 명의 국군장병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선포했다.

 

(영상-공포)

 

특별히 이번 세례식에는 전에 세례를 받은 훈련생들도 함께 동참해 축복하고 기도함으로 은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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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드려진 예배는 장병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강우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는 박기준 목사(총회군선교회 대구지회장)가 성경봉독은 안재훈 목사(총회군선교회 서기)가 순서를 맡았고 주다산교회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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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포기하지마(Never give up)’라는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권순웅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꿈과 비전을 주신다”며 “주님은 오늘 나온 용사들을 사랑하시고 사용하실 계획을 하고 계신다”고 말하고 “그렇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꿈을 꾸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권 목사는 “성경을 통해 주님이 내게 말씀하신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그리할 때 진리에 이르는 지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목사는 “말씀을 통해 요셉이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처럼 이 자리에 참석한 용사들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해 주님이 주신 꿈과 비전을 통해 나라를 위해 쓰임받는 인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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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는 강진상 목사(총회군선교회 증경회장), 임흥옥 목사(총회군선교회 명예회장), 최석환 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가 축사는 유창진 목사(총회군선교회 서울서부지회장), 김홍진 목사(총회군선교회 울산지회장)가 자리했다. 

 

특별히 강진상 목사는 “집과 고향을 떠나 이 곳에 던져진 존재라고 생각했을 때 지치고 힘들 수 있다”며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은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보내진 존재, 사명적인 존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고 말하고 “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사명자로 산다면 이 곳에 머무는 시간은 헛된 시간이 아니라 영적과 육체적으로 성숙되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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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기념품 증정과 장봉생 목사(총회군선교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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