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3차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 인사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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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2 [13: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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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운동을 통해 오순절신앙의 말씀과 성령운동을 회복하겠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3차 총회장으로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사랑으로 중책을 맡겨주신 교단 선, 후배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로서의 성숙한 교회가 회복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다음세대가 선교지가 되어버린 현실, 문화의 색깔을 입은 동성애와 종교혼합주의에 물들어가는 시대적 풍랑 그리고 결혼,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절벽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 하나님의 말씀이 권위를 잃어가는 마지막 시대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들이 마주하고 서 있은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목말랐던 구약의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문화와 시대의 철학에 물들어 가던 신약시대 초대교회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역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하나님을 깨닫게 하는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이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사명은 바로 말씀의 회복입니다.

이 시대 성도가 감당해야 하는 사명은 바로 말씀으로 살아내는 삶입니다.

이 시대 우리 교단이 감당해야 하는 사명은 바로 말씀으로 출발했던 오순절신앙의 회복이며 선포입니다.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로서 교회는 더 이상 세상의 그림자를 좇는 모습에서 벗어나, 말씀 중심의 교회, 사랑공동체로서의 교회, 칭송받는 교회로 세워져 가여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시대를 주도하는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저는 우리 교단을 주축으로 한국 교회가 다시 여호와께 돌아오도록 말씀운동과 성령운동을 불길을 일으키는데 사용되고자 합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로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총회장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길이면 간다. 산이면 넘어간다. 강이면 건너간다. 막히면 뚫고서라도 간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간다.”

저는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함으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불가능한 일속에서도 가능성을 발견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 달려왔다고 자임합니다. 여전히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부르심에 최선을 다해 달려가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말씀운동과 성령운동으로 회복되어야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성도, 교단다운 교단이 될 수 있으며,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운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교단 그리고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모두 다 잘되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단 선, 후배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과 한마음으로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단산하 각 기관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함께 이 거룩한 책임을 담당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총회장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책망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과 한국교회를 위해서, 교단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주후 20245

 

73차 총회장 이 경 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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