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코람데오 라이프’가 제작됐다.
21세기에 스마트폰은 사회에서 떨어질 수 없는 친구가 됐다. 이에 스마트폰을 복음의 도구로 만든 일에 노력해 온 크로스로드 복음 앱 대표 장정일 목사가 목회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코람데오 라이프’를 만든 것.
‘코람데오 라이프’는 4개 국어(한/미/일/중)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세대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앱 활용이 어려운 이들도 유튜브에서 올라온 가이드 영상을 참고해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
코람데오는 그동안 개발하고 추진해 온 복음 앱들을 통합해 ‘기도와 묵상, ‘감사일기’, 전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말씀을 접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장정일 목사는 “코람데오 라이프는 시대적으로 모든 성도에게 필요한 은혜의 도구로 탄생되어질 것”이라며 “많은 성도들이 핸드폰에서 세상적이고 적용적인 것에 취해져 있는 상황에서 복음 앱을 통해 영성에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보낸다면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장 목사는 “성경적 복음 앱을 통해 스마트폰을 은혜의 도구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라며 “코람데오를 목회 접목한다면 결정적인 열쇠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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